타교인 영성일기 예
예)1 김은정 성도 3월 24일 영성일기
군 입대를 앞 둔 아들은 요즘 밤 낮이 바뀌어 낮에는 집에서 자고 밤에는 피씨방에 가서 게임을 한다.(백수생활)
이런 저런 방법을 써 봐도 해결되지 않고, 어젯밤에는 아들을 위해 기도하다 잠이 들어버렸다.
아침 묵상중에 "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가 머리를 스치며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 본다.
'나를 위해 애 쓰는 아들을 위해 너는 하나님의 명령을 행 한 적이 있었니??' 그저 내 생각만 일삼고 화 내고, 꾸짖고
타협하고.... 하여 주님의 온전한 사랑하심을 힘입어 아들에게 문자를 했다.
' 환아~ 식사 꼭 챙기고 다녀라. 사랑한다. 그리고 오늘은 금요기도회니 네 친구들과 함께 와서 예배드렸음 좋겠다.'
했더니 바로 문자가 온다 '"엄마 몇시까지 가면 돼?" " 갈께~"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 방법은 이리도 빠른 응답을 주시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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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2 박선희 집사 2월 12일 영성일기
늘 처음과같은 마음으로 할 수있다면 세상은 얼마나 밝아지고 나는 얼마나 행복해질까
문득 생각해본다
오늘 묵상한 말씀처럼
하나님깨선 나에게 사명을 주시고, 그 사명위에 능력을 주심으로 인해서
당신의 능력을 세상이 알게하시고 돌아오기 원하신다.
순결한 처녀의 첫마음으로 십자가 주님을 처음 바라보던 그마음으로
오늘하루 주님과 동행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곤고함을 거룩으로 승화시켜주소서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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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3) 정순자 집사 3월23일 영성일기
어제는 동창과 장례식장가며 친구들 얘기를 듣게 되었다.
대학들어간 얘기, 해외로 여행간다는 얘기, 시댁에서 뭐 해줬다는 얘기...
비도 오고 오는 내내 착찹함에 우울함이 밀려오고
늦은 귀가에 - 기도도 의도적으로 하지 않으며 잠을 청했다.
하나님께서 한결같은, 아니 폭풍우가 칠 지라도 변함없는 하나님
바라보기를 원하시는데 ... 고작 세상살아가는 얘깃거리에 흔들리는
나를 보니... 아직도 멀었다란 생각을 해 본다.
기도하지 않음에 완악해지는 나의 죄를 보며,
주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감히 고백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