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쓰기, 듣기 다 잘 나오는데 스피킹이 죽도록 안나온다 하시는 분들,
아엘츠나 토플 말고 CAEL이란 시험도 생각해보세요.
어짜피 앞으로 살아나가려면 그런 스피킹 시험 미니멈 쯤은 쉽게 넘어줘야겠지만;;;
한편으로 시험은 또 시험이니 얼렁 넘어버리는 게 나을 수도 있으니까요.
캐나다 영어시험인데,
스피킹이 공식사이트에 있는 예제문제와 거의 똑같이 나옵니다.
전 이 사실을 몰라서 엄청 떨었는데 미리 알았더라면 준비 잘 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워낙 안 알려지고 교재도 없고 주위에 본 사람도 없어서
중국 사이트들을 찾아 봤는데 사람들 아예 스피킹은 얘기 하지도 않더라고요.
그리고 후기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교재가 없다는 것인데 사이트에 있는 예제 보시면 유형 아실 수 있을 겁니다.
토플이나 아이엘츠보다 어렵다고 할 수 있는 점은
한 시험이 한가지 주제로 (예를 들면, 열대 우림, 수면 등등. 저 같은 경우는 '문화에 따른 언어의 차이' 였어요)
모든 분야를 커버해서 리스닝 할 때 잘 받아써 놨다가 나중에 라이팅에 이용해야하고 그런 게 있습니다.
또 강의 들으면서 실시간 노트필기를 잘 해야되요. (이거야 수의학도 여러분들 잘 하시죠? ^^)
리스닝이 강의 들으며 주관식으로 노트필기 하는 식이거든요. 요약도 하고 이유 설명도 하고. 중간에 따로 시간 주어지지 않아요.
이외에는 리딩이나 라이팅이나 토플이나 아이엘츠에 비해 어렵지 않아요.
미국에선 볼 수가 없고 한국에서는 가능했던 것 같아요.
가격도 좀 쌀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