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참전기념탑 참배식
일시 : 2026년 6월 5일(금) 11시
장소 : 월남참전 기념탑 현장
참석 : 13명
김한주 오승환 홍희철
김수현 고용문 강용희
고두승 고순현 서정택
이학범 하두천
문기주(백마) 강영희(맹호)
월참 기념탑 명각추진위는 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탑에서 참배식을 가졌습니다.
먼저 이역 만리 월남전에서 산화한 전우들의 명복과 귀국 후 유명을 달리한 전우들의 명복을 빌면서 묵념을 올렸습니다.
이어 오승환 회장께서
"월남전에서 전사한 전우들과 귀국 후 우리 곁을 떠나신 전우들의 명복과 함께 그들의 위대한 희생 정신을 잊어선 안 될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하며, "참석하여 주어 감사하다"는 요지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현충일 때마다 정부는 국가유공자 예우를 들먹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까마귀 고기 먹은 듯 잊어버리곤 합니다. 현충일 행사 때 기념사를 위한 미사려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의 주장을 펴는 것도 이젠 지쳤습니다. 나이라도 젊었으면 기다리기라도 하겠는데 어느 세월에 우리의 한이 풀리고, 그 공에 걸맞는 예우가 이루어질까
기대하기가 지난하니 세월을 탓하리오, 정부를 탓하리오!
늙는 것도 서러운데 현충일만 되면 공추사하는 것을 듣는 것도 이젠 지겹습니다.
월남참전 전우들이 흘린 땀과 피의 댓가로 오늘 날 한국의 경제 발전에 초석이 되었음은 자타가 공인하는 바입니다.
민주화 운동을 하다 희생당한 분들에 대한 예우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어야 하는 법입니다.
순서를 지키지는 못할지라도 형평의 원칙은 지켜야 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위정자들의 유공자에 대한 예우 기준은 그 공을 따지는 게 아니라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월남전에서 철수한 지 50년이 넘고 있는데 제대로 예우를 하지 않는 작금의 정부의 처사에 우리가 분개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들 평균 나이 80으로 앞으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노병들입니다.
젊은 날의 기백은 우리의 자부심으로 하늘을 찌르고도 남습니다.
그런데 그 자부심은 허공 중에 맴돌고 있을 뿐입니다.
참전용사들에 대한 예우를 합당하게 한다는 것은 후손들에게 조국에 대한 사랑과 충성의 산 교육이 될 것입니다.
정부 당국은 이제라도 우리 전우들은 물론 유족들에게 그 공에 걸맞는 예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전의 관심을 가져줄 것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월남전에서 산화하신 전우들의 명복과 함께 귀국 후 유명을 달리하신 전우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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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배식이 끝나고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가성비가 엄청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오늘 참배식에 화환을 보내준
맹호전우회 고문칠 회장과 전우들에게 감사의 뜻 표 했습니다.
회장 대신 참석한 강영희 맹호 부회장과 백마부대 문기주 회장을 소개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고엽제 중앙회 이사로 선임된 홍희철 전 고엽제 지부장에게 축하를 드렸으며,
홍 지부장께서 건배제의를 해 주었습니다.
올해 4,19기념식 때 건국포장을 받으셨고, 수상 배경에 대해 설명을 해주신 김한주 고문께
축하와 함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4,9일 제주도 최대 성씨인
고씨 총본부 회장에 취임한 고용문 회장에게 축하를 드렸고,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오늘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양형석 도 지부장은 다른 행사가 미리 잡혀 있어 참석하지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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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잔액 1,110,320원
식사비. 244,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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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잔액. 865,620원
♡수지 현황은 카페에 정리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