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꼭은 닌빈에서 9Km 거리로 자전거를 타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쉽게 다녀올 수 있는 거리로 "논 위의 하롱베이"라고 불리는 매우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땀꼭이라는 이름은 "세개의 동굴"이라는 뜻으로 길이 127m의 항까, 항즈어(70m)와 40m의 또 하나의 동굴을 의미한다.
응오동 강을 삼판을 타고 석회암으로 형성된 기암괴봉을 타면 왕복 2시간 이상이 걸린다.
석회암의 침식으로 형성된 지역을 칼스트 지형이라고 하고 중국의 계림, 하롱베이 등이 그 대표적인 지형이다.
삼판선은 광주리 엮듯이 대나무를 엮어 만들며 안팍으로 방수 콜탈을 발라 물이 침수하는 것을 방지한다.
주로 여자사공들이 많이 젓는데, 국민소득이 낮은 실정상 관광객의 팁 $1 - $2 이 이들에겐 매우 큰 소득에 속하여 매년 1회씩 실시하는 사공선발에는 그 경쟁률이 대단하다고 한다.
따라서 그 선발기준도 전상자의 유가족 등으로 극히 제한되어 있으며, 전해에 사공으로 종사한 사람은 자동적으로 응모자격을 상실한다고 한다.
영화 ‘인도차이나’의 배경이 되었던 곳으로 바다가 아닌 논들을 배경으로 겹겹이 서있는 산 봉우리들이 주는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
땀꼭과 조금 떨어져 있는 항므아 Hang Mua는 동굴 이외에도 계단을 따라 산 정상에 오르도록 되어 있는데 땀꼭의 전체적인 모습은 물론 닌빈 주변 지형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땀꼭에서 호아르로 가는 길에 들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