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제71회 현충일 행사가 행해졌다. 이날 본회 이화종 회장은 행사 참여 후 채명신 사령관이 잠들어 계신 2묘역을 찾아 임직원들과 함께 참배하였다. 참배 후 이 회장은 채명신 사령관이 이달의 호국 인물로 선정된 자랑스러운 사실을 회원들에게 알리며 두 가지 추진 사항과 함께 당부의 말을 전하였다. 첫 번째는 현충일 행사에서 대통령도 언급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수당을 승계하도록 하겠다'라는 것과 두 번째는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도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내용이었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가 죽기 전에 배우자에게 의료 승계가 되는 것이 더욱 더 중요한 사안이라고 말하며, 회직자들은 더 많은 유족을 단체 회원으로 받아들여 우리가 소원하는 것들을 관철시킬 수 있도록 함께 애써달라고 당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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