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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문화

베트남 사람들의 행동 습성

작성자안완식|작성시간16.12.11|조회수1,264 목록 댓글 0

베트남 사람들의 행동 습성


1.옆구리에 팔짱을 끼고, 웃으면서 잘못을 시인하는 행동.

한국 사람들을 가장 열받게 하는 행동이다. 자신의 실수로 상대에게 뭔가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을 때, 베트남 사람들은 주로 멋쩍은 미소를 띄우고, 손은 옆구리에 붙이고 미안함을 표시하는데, 좀 더 진지하고 예의 바른 자세로 잘못을 반성하는 모습을 기대하는 한국인에게는 그들의 모습이 절대로 사과로 비춰지지 않는다. 오히려 비웃는 것으로 오해를 살 만하다. 그러나 이 행동이 가장 공손하고 예의 바른 자세다. (실실 웃으면서 팔짱 끼고 사과를 하는둥, 마는둥, 불 분명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비웃는 것이 아니라 사과하는 것이다)

2.화장실 좌변기 뚜껑이 모두 없어진다.

(좌변기 뚜껑위에 신발신고 올라 앉아 볼일을 본다. 나중에는 고쳐지지만...)

3. 음식이 남아 있음에도, 수저만 내리면 식탁을 치우려고 하는 습관

(식당에서 자리를 털고 일어나기 전에 상을 치우려고 수선 떠는 베트남 종업원들...

손님을 자신의 친구 정도로 가깝게 여기는 베트남 사람들의 친화력의 표현일 뿐이다)

4.커피를 비서를 통해 시켰다.

(엠어이~~카페다 하이(2): 냉커피 두잔 줘) ) 10분이 지나, 20분이 지나도 커피는 오지 않아, 물어본다. “커피는?” “, 사장님, 커피가 떨어졌는데 메이드가 없어서 아직 못 시켰어요.” 상관이 시키면 커피가 떨어지고 메이드가 없으면 스스로 사오면 되지, 그 일은 메이드 일이라며 상사의 명령을 가볍게 무시해 버리는 행동. 이들은 허드레 일이나 사무실 청소는 사무원이 해서는 안 되는 일로 알고 있다)

5.쎄옴이나 구두 닦는 것 필요 없다고 애기를 하는데도, 계속 따라 붙으며 귀찮게 한다. (주로, 술집 앞에서 술 취한 사람들 한테나 있을 성 싶은 호객행위를 끈질기게 따라 온다)

6.“000 타이반릉으로 가 주세요그러나 대답이 없는 택시운전사, 꼭 언성을 높이면서 알아들었냐고 다시 물어야 대답을 한다.

( 한국인들은 대답을 듣지 않으면, 무시당했다는 느낌으로 무진장 열 받아 한다. 왜 이런 일이 있는지 모른다. 그러나 기사만 그런 것 아니다, 직원들도 마찬가지다. 알아먹었는지 삼켰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7.깨끗한 느낌의 바닥을 만나면 신발을 벗고 들어간다.

(이들은 신발과 양말을 함께 벗고 들어간 뒤, 나올 때 다시 신는다. 아침에 신은 양말은 펑크 난 양말이기 전에 절대 벗지 않는데, 남의 집에 초대 받은 자리에 맨발로 나타나면, 예의가 없다고 수군거리는 우리와 다르다. 신발 신어도 된다고 말해 줘야 한다)

8.과일 깎는법, 돈 세는 방법

(우리나라 사람들은 과일을 안으로 깎아 내는데, 이들은 이럴 경우, 손이 다칠 수 있다 하여 반대로 밖으로 깎아 낸다. 또한 돈 세는 방법이 많이 다르다. 서양 문화의 영향을 받은 이 나라 만의 성향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다)

9.결혼식장의 의복을 화려하게 입는다.

(한국에서는 결혼식장 손님들은 신부보다 화려하지 않게, 하얀색은 피해 입지만, 베트남에서는 손님이 더욱 화려하고 야하게 치장을 한다. 최고의 멋을 부리고 나타난다)

10.손톱을 길러서 코를 파기 용이하게 만들고. 가려운 곳을 긁을 때 사용한다.

11.잘못을 시인하기 보다는, 잘못을 회피하고 남의 탓으로 돌린다.

(우리는 내 잘못이 아니라도, 대의를 위해 내가 총대 맨다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지만, 베트남 사람들은 절대 그러지 않는다. 잘못을 명쾌하게 인정하고 "미안해" 해주면 풀리는 한국 사람들을 점점 열 받게 하고, 소리 지르게 만든다. 그러나 이들은 이해 못한다.

왜 한국 사람들이 화를 내는지)

12.잠옷을 입고 시장에 가고 아파트 밑에서 아이들 밥 먹이기

(문명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요즘은 많이 사라졌다. 잠옷이 항상 침대를 연상시키지는 않는 베트남 사람들의 대범함을 보여주는 관습이다)

13.칼 퇴근. 진짜 무서울 정도로 칼 퇴근이다. 상관이 있든, 일이 밀리든, 내일 죽어도 퇴근은 한다.

(일하는 속도가 빠른 한국인 들은 야근은 당연지사, 그 뿐인가...행여 일찍 퇴근을 하려고 해도 윗 상관 눈치 때문에 불가능하다. 그러나 베트남 사람들의 직업관이 우리와는 다르다.

그들에게는 그저 정해진 일상 일 뿐이다. 일이 그 외의 시간을 침범해서는 안 된다고 믿는다. 공사 구분이 확실한 문화다)

14.베트남인은 학문과 예의를 중시하기 때문에 스승과 어른을 공경하는 성향이 있다.

(옛날부터 베트남인이 중시하는 문구는 먼저 예절을 익히고 그 후에 학문을 하라(先學禮,後學文)’ 이다. 농경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어 한국과 유사한 문화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오랫동안 서구열강의 식민지였던 데서 비롯한 서양 문화가 자리 잡아 동 서양의 문화가 한 데 공존하는 것이다. 남아선호 사상이 남아있는가 하면, 더 오래전의 토템문화에서 이어진 여성숭배 사상도 있어 여성을 존중하고 귀히 여긴다. 이곳에서는 특히 여성의 날을 매우 성대하게 치룬다.)

15.베트남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선 역사를 지나칠 수 없다.

(베트남은 천년 이상 중국의 지배를 받아, 수십 세기에 걸쳐 한자를 사용, 20세기까지도 과거시험이 이어졌으니, 한자문화권의 영향을 빼놓을 수 없으며, 1세기에 걸친 프랑스의 식민지로서 영향으로 그 교육제도를 받아들여 현재까지도 시행하고 있다.

베트남 남부 지역은 프랑스 문화의 영향과 전통적 한자 문화의 바탕에 남부 특색의 소수민족 문화가 어우러져 공존하고 있다. 또 한, 54개 소수민족으로 구성 된 베트남의 역사박물관에는 모든 소수민족이 모두 한 형제·자매라는 호치민 주석의 말이 소수민족 전시실에 크게 써 있다. 이는, 소수민족의 전통적 가치를 인정하고 장려해, 정책적으로 그들을 포용하려는 생각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항상 이 땅에 공존해 왔기 때문에, 베트남인은 서로 다른 다양성을 인정하고 다른 문화에 대해 배타적이지 않다. 베트남인은 전통적으로 유교 사상을 가지고 있어, 가족 간의 유대감이 특별하며, 그러면서도 남존여비 사상을 갖기 보다는, 가족내 베트남 여성의 지위와 역할이 중대하고 오히려 여성들이 대인관계나 책임감 면에서 뛰다. 학교나 직장, 국회의 요직에 여성이 자리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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