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판 기네스북으로 알려진 "베트남 북오브 레코드"는 최근 중부지방에 럼동(Lam Dong)성 달랏시의 사랑의 계곡(Tình Yêu), 사랑의 미로(Mê cung tình yêu)를 국내 최대의 녹색 미로로 인정했다.
이 미로는 면적 4,000 m2, 길이 1,500 m 벽높이 2 M, 2만 4 천 그루의 나무를 이용해 하트 형태로 장식되었다.
이 미로를 만드는데 메콩델타 지역의 전통공예 마을 분재 장인들이 총동원 되었다.
투자 총액은 20억 동이며, 2015년 2월 14일에 완성된 사랑의 미로는 달랏시의 인기 명소인 사랑의 계곡에 위치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출구를 찾을 수 없는 경우 중앙 및 4개소에 설치된 다리 위에 올라가 출구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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