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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소설

생초보 필리핀 앙헬레스 유흥 첫 방필3편 자연스레 키스를 하고 부끄러운지 가슴을 가린다.

작성자운영자|작성시간17.04.24|조회수4,880 목록 댓글 0



지난편 이어서 씁니다. 편의상 존대 없이 쓸게요  

돌하우스에서 마마상과 철저한 협의 후에 데려간 그녀는 노래방에서 진가를 보였다. 난 개인적으로 노래 잘하는 

여자를 참 좋아하는데 그녀는 너무 잘했다. 그리고 노래를 진심 즐길줄 아는 처자였다. 

리액션도 얼마나 좋은지 ㅋㅋ 내가 한 곡 때리면 하트 눈을 하고 날 바라봐주며 함박 미소를 지어주었다. 

이런게 교감 아니겠는가? 

우리는 사이 좋게 한 곡씩 번갈아가며 노래를 열창했다. 
한국에서 노래방 보도년 불러도 느끼기 힘든 그런 즐거움을 느꼈다. 
1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연장하겠냐고 물어서 됐고 서비스 타임 10분만 달라고 했다. ㅋ 
다 놀고 나니 그녀는 소주를 1병 먹고(클럽믹스는 소주 1병이 200페소, 밥값임) 나는 맥주 2병을 시켰는데 

1병이 남아서 들고 나왔다 

1시간 룸 값 차지 300 (작은방 큰방은 400 넘음) 
소주1병 200 
맥주 레드호올스 2병 180 (대충 이정도 였던거 같음) 

편의점에서 맥주 2병과 담배를 사서 호텔로 이동했다. 
참고로 나는 소주 주량 반병이고 맥주나 좀 먹는 주량임. 

호텔방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역시 아직은 때가 묻지 않은 처자임을 확신했다. 근무한지 2주라니 ^^

 (나 영어 초딩 수준임 단어만 말하고 바디랭기지) 

이후 그녀가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역시 화장빨은 위대했다 
다른건 괜찮았는데 얼굴 곳곳에 패인? 피부가 눈에 띄였다. 
머 나야 워낙 잘 먹는 놈이니 상관 없지만 까다로운 분들은 화장 지운거 보고 고추 죽를듯 싶다 ㅋㅋ 

난 한국에서 20살 짜리를 먹어본 적이 없기에 마냥 신나 있었다. 
그녀가 수줍데 침대에 눕고 나도 샤워 끝내고 같이 몸을 맞댔다. 

자연스레 키스를 하고 젖을 빨라고 하는데 부끄러운지 가슴을 가린다. 

아 개꼴이네 이런 부끄러운 행동이 난 참 좋더라. 

그래서 키스를 하며 젖을 슬슬 만졌는데 어라? 이거 머냐? 
탱탱함이 전혀 없는 물 젖이였다. 이거슨 모유 수유 때문에 탄력을 잃은 젖! 바로 그 젖이였다. 
젖꼭지 색은 흑두 

허나 난 워낙 잘 먹기 때문에 노 프라블럼

피부는 정말 예술이였다. 너무 부드러워 개꼴
내가 먼저 좋아하는 보빨을 하려고 하자 머 하는 거냐며 막 소중이를 손으로 가리며 앙탈한다. 개꼴  

보빨의 진수를 보여주마 하고 동굴을 내 혀로 탐닉한다. 
그녀의 소중이는 정말 이쁘게 생겼다. 애 엄마 맞나? 싶을 정도로 작고 귀여웠다. 냄새 없고 ㅋ 개꼴  

보빨시전! 그녀는 갑자기 "오 쉣!"  "마이 로드~!" "오~ 갓!" 을 연발하고 ㅋㅋㅋ 난 즐겁게 보빨진행 
드디어 못참겠는지 몸부림을 치더니 내 위로 올라와서 내 동생을 입에 한껏 머금는다. 캬~! 

와 진심 혀 놀림 보소 

다음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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