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맞아 친구와 함께 3박4일 첫 마닐라 여행을 떠나게 됐습니다.
ktv, 풀빌라는 꼭 경험하자. 친구소개 가이드 한명과 함꼐 대화 시작합니다.
필리핀항공 타고 저녁 12시쯤 말라떼 레드플레닛에 도착했어요.
친구랑 너무 좋아서, 짐 풀자마자 가이드에게 도착했습니다.
카톡보내고 시외구경 하기로 했조.
잠시후 가이드한테 카톡이 옵니다.
가이드-잘 도착하셨네요. 오늘은 주무실건가요?
나-말라떼 길거리 적응하러 한바퀴 돌아볼 예정입니다.
가이드-위험하니깐 호텔입구 기준으로 왼쪽으로는 가지마세요. 위험합니다.
저와 친구도 겁이 많아서 오른쪽으로 길거리 탐방시작했습니다.
걸-오빠 웨얼알유프람
나-암프람죄팬
걸-ㄴ미ㅏ러미ㅏ허ㅣ마ㅓ히ㅏ머히ㅏ멓
나-여기가 머하는데야????
걸-jtv.....들어와
나-jtv가 먼지도 모르고 그냥 돈만내면 여자를 살수 있다고 단순히 생각했네요.
일단 오늘은 길거리 구경하며 분위기 적응시도.
삼촌-코리안???재팬??????
나-음. 위캔스핏킷앳낫웰
삼촌-쏙쏙...고고....메뉴판 보여주며.....
나-노땡쓰.
앞으로만 계속 직진하다보니 엄청 좋아보이는 호텔이 보이네요. 나중에 알게됐는데, 다이아머시기
호텔이었던거 같애요.
너무 멀리간거 같은느낌에 다시 호텔쪽으로 돌아오게 됐어요.
이날은 호텔복귀 후 잠을 청합니다.
호텔에서 기상후, 가이드와 오후에 만나기로 약속 후,여기저기 눈구경 바쁘네요
인근 건전마사지에서 1시간의 마사지를 받고 아멜리에 호텔앞에서 가이드와 만납니다.
가이드-안녕하세요. 어제 잘 잤어요?
나-네. 오늘 몇시에 ktv 가나요?
가이드-늦어도 8시전에 도착해야되요.
나-네, 혹시 카지노도 구경좀 시켜주세요.^^
가이드-그럼요, 파사이쪽 카지노 구경하고 퀘손으로 가서 술한잔 마시고 ktv로 가시조
카지노 솔레이어 도착.(저랑 친구는 카지노를 할줄 몰라요^^;;)
가이드-자 따라오세요. 혹시 카지노 하세요?
나-아니요, 저희 그냥 구경한번 해보고 싶어서요.
가이드-제가 일단 기본적인 게임의 기본적인 룰을 알려드릴꼐요.
가이드-자 1000페소씩 받으세요. 이건 제가 고객님한테 선물해주는거에요.
게임의 룰은 너무어렵고,,,,,간단한 비킬로 가서 친구랑 저랑 1000씩 올인.
친구 운이 좋은지, 40배,20배 등 약 20분도 안되어 25000페소 가량 득템했네요.
ktv가기전 느낌이 좋은거 같네요.... 친구가 소개해준 가이드도 바카라로 돈을 많이 따셨다고 하네요.
저희는 퀘손으로 이동하여 띠목근처의 족발집에서 소주한잔 마시고 ktv입장하기로 했습니다.
택시 잡고 출발~~`퀘손.
2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