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필리핀 소설

꿈 같은 필리핀 여행 3편 지직스,한국과는 다릅니다. 그냥 맘에 드는 바바애한테 다가 가세요.

작성자운영자|작성시간19.03.22|조회수2,458 목록 댓글 0




24일 토요일 그 날 12시 근방에 오신분들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스테이지에 아무도 없는대 딱 2명이서 춤주고 놀던 바바애들 기억하시나요?

일행들과 잠시 떨어져 혼자 놀던 사이 일행들은 지직스에서 맘에 드는 바바애를 발견했는대

말걸었다가 까였다고 하더라구요.


원피스 입고 3명이서 왔는대 나중에 일행들 한테 들으니 많은 한국인들이 다가갔으나 
다 거절 당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다음 시도한게 그쪽 테이블이더라구요.

암튼 앞 쪽 테이블로 옮기고 스테이지도 사람들로 점점 가득차고 스테이지 양쪽 업스테이(?)에는 
한국여자(바바애 사이에서 정말 예뼈 보이더라구요)

들도 보이고 점점 술이 오르기도 하고 그때부터 미친듯이 남 시선 안쓰고 논것 같아요

뒤에서 부비부비도 스킨쉽하고 어떻하다 제 파트너가 되어버린 바바애는 날 깨물고 키스하고 

뭐 저질스럽다기보다는 그냥 흥겨움에 막 부비고 춤추고 술마시고 놀고 

다른 분들이 보셨을때 뭐 어떨지 모르지만 그냥 아무생각 없이 논것 같아요.

지직스 반했어요 


미친듯이 노는대 제 파트너였던 바바애가 취해서 돌아다니다가 제 앞에서 쓰러지는 바람에 흥이 
사라지더라구요

뭐 주변에 보니 많은 친구들이 있는것 같아 별 신경안쓰고 일행과 일행들의 파트너였던 
바바애들과 지직스를 나갔습니다.


저희일행 3명 바바애 2명.

전 홈런 보다(정말 맘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인가?) 그냥 진탕하게 노는게 더 좋았는지  아님 일행을 
배려해서인지, 아님 넘 피곤한지

지직스를 나와서 한식당으로 이동 중 전 먼저 호텔로 걸어갔습니다.


그때가 한 4시쯤 되었고 땀 뻘뻘 흘린정도로 신나게 놀아서 그런지 혼자서도 잠이 잘오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 일행 방으로 가니 일행들은 한식당 들렸다가 바바애 데리고 왔더라구요

뭐 이렇게 특별하진 않지만 저 나름대로 즐거웠던 2일째 여행이 마무리 되고... 




<가장 기본이지만 쌩 초짜가 알아야할 팁>
-지직스, 한국과 달라요. 그냥 용기내어서 맘에드는 바바애한테 다가 가세요. 

-개인적으로 카페보다는 지직스가 훨씬 좋더라구요 정말 배고프지 않으면 그냥 맥주 
한 바켓 시키고 그냥 안주 간단한거 하나 시키세요

- 12시 전에가면 부스는 몰라도 테이블은 조금만 기다리면 자리가 나요. 단 서빙하는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자리달라고 하세요

- 가격 꼭 물어보세요. 이날도 한명은 무료 한명은 3000페소 일행 지불했어요. 
  저도 첫 방필이고 가격을 다이렉트로 물어본다는게 살짝 껄끄러웠는대 확실히 물어보고 
  결정하는게 좋더라구요

  결론적으로 정말 맘에 드는 애가 있다면 무대포로 하세요. 
  그러면 100% 넘어옵니다
  전 첫날 그냥 대충 놀자식으로 데리고 나왔다가 
  제가 맘에 않들어 용돈주고 그냥 보냈고 
  지직스 이야기 여기서 마무리 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