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되신다면 이까우,,(너) 라는 노래를 유투브로 검색해서 들어 보세요
술집 모두가 날주시한다
'한국인이 이까우를......?'
'뭐지 ,,,, 뭐지 ,,,, 누구야,,,,,?'
그런 눈초리 로 날 바라 보는 시선이 느껴 진다,,,, 약간에 술기운 탓인가
부담스럽거나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클라이 막스를 부르는 도중 엔젤쪽으로 시선을 돌려 바라 보며 불렀다,,,
엔젤이 넋을 잃은 건지 술때문인지 멍하니 보고 있다,,,
노래가 끝나자 사람들이 함성과 박수를 보낸다,,,,
자리로 돌아가 앉자 엔젤이 갑자기 와락 달려들어 키스를 해댄다.......
산길을 걷다 호랑이를 만난 토끼 마냥 소스라치게 놀랐다,,,
한국사람에 정서에 없는 ,,,,,,, 그것도 나처럼 중년 넘긴 사람이 격을 일이 아니었기에 ,,,,
놀라움은 곹 얼어 붙음으로 몸전체로 퍼져 갔다,,,,
" 너무 멋져 "
"부끄러운데"
"그렇게 생각하지마.. 너무 멋있었어,,,,,,"
엔젤의 키스 세례를 받고 정신없을때 술집 주인이 다가와 엔젤에게 비사야어로 뭐라하더니
땡큐를 몇번 보내더니 직원이 맥주를 준다,,,,
서비스란다,,,,
내실력이 그정도는아닌듯 한데,,, .....
진정이 필요 하다 ,,,,
"우리 나갈까?"
엔젤에게 물었다,,,,,,
물론 나가자는 말은 둘이 있을 만한 곳으로 옮기자의 표현이었다,,,,,
"음.......응"
술기운이 도는지 잠시 생각 하다 답을 내렸다,,,
"이제 어딜갈까? "
무심코 시간을 보니 2시가 넘었다,,,, 그시간에는 리조트나 호텔이 문을 닫는 시간이라 손님을 받는 곳이 거의 없다,,,
아쉬움이 잔뜩 묻은 목소리와 표정에 눈치 챈건지 나를 빤히 쳐다보더니 살짝 미소를 지으며 내 표정에 답을 내린다,,,
"내방으로 갈래?"
"응?"
"내방에 가자 나 혼자 있으니까 내방에 가서 같이 자면되"
속으로는 완전 쾌제를 불렀으나 아무리 내나와바리라해도 살짝 겁이 났다,,,,
"정말가도 되?"
"어 나혼자 살아... 같이가도 되"
약 10분을 달려 다위스 도로 중간에 닿았을때 쯤 빌리지 건물이 나왔다,,
도로에서 약 10미터쯤 벗어난 공터에 주택 5체가 줄지어 있고 담이 건불들을 품고 있었다
고목나무 매미 메달리듯 오토바이를 달리는 내내 내등에 딱 붙어 있던 엔젤이 잠시라도 떨어 지기 싫은 듯
내리기를 머뭇거리더니 대문을 열고 들어 섯다
그리고 처음 집에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 오라는 손짓을 했다,,,
입구에 섯을쯤 집안이 밝아 졌다
안으로 들어 서고 문을 닫았다
갑자기 엔젤이 달려든다
155에 작고 아담한 키로 170인 나를향해 달려 들더니 키스를 퍼부었다,,,,
나 또한 드라마나 영화에서 처럼받아 들이고 싶었으나 현실은 그렇치 못했다,,,
그나라는 더운나라다,,,
밤이라도 다르진 않다,,,
흘린땀에 오토바이 타고오느라 벌레 에 ........꼴이 할램가 다리밑에 5년은 산듯한 몰골이었다,,,,
"엔젤아.....잠시만,,,, 잠시만...."
"왜 ...내가 싫어....."
계속 키스를 해댔다,,,,
"아니 우리 좀 씻자 .....응...."
"난 쏙쏙이 더 급해....."
아,,,,,,,,,,,,
어떻게 해야하나 오만 생각들이 뇌리를 스쳤다,,
그냥해,,,
씻을까,,,
냄새 나는거 싫은데,,,
밑에를 애무 해야나.....
그냥 들이 대고 말까,,,,,
그런생각으로 잠시 머뭇거릴쯤 엔젤이 내윗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도저히 그냥은 할수 없을듯 하다,,,,
"에엔젤아....우리 씻자 "
잠시 키스를 멈춘 그녀가 숨을깊이 내쉬더니 스스로도 너무 했나 싶은지
"그래....그런데 같이 씻어 ,,,,, "
필에서 많은 경험은 있지만 이렇게 적극적인 애는 처음 본다,,,
마닐라에서도 바파인을 해봤고 피싱걸을 만나 봤지만 이렇게 적극적이진 않았다,,,
오히려 내게 바라는게 있나 라는 의심이 들정도다,,,
"어,,,그....그 러자"
물이 차다 ,,,
난 찬물을 싫어 한다,,여름에도 뜨건운 물 샤워를 좋아한다,,,,필리핀 집에도 온수기를 설치해뒀다,,,,
이아이집에는 없다,,,
"앗 차거 "
뭐가 그리 좋은지 깔깔거리며 장난을 걸어 온다,,,
그리고는 이내 키스해달라 조른다,,,
그렇게 샤워를하며 진한 키스를 서로 나누다 침대로 자릴 옮겼다,,,
침대에서도 적극적이다,,,
25나이가 맞는건지 의심스럽다,,,
속살또한 하얀 ....
새우는소리가 시끄럽다,,,,
지쳐서 인지 술때문인지 머리가아프다,,,
탄두아이 그게 머릴아프게 만든다,,,
둘이서 한병을 비웠으니 그럴만도 하다,,
옆이 허전하다,,,
어딜간건지,,,,,,,,,,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물을 찾았다,
화장실에서 나온그녀,,
창으로 들어오는 아침햇살에 피부가 반짝인다,,,,,
이놈은 또 저요라 외치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다시 적극적으로 받아주는 엔젤,,,,
그래 천사다,,,,,,,,
지금 내가 품을수있는 천사,,,
물론 많은 의심을 안할수가 없었다,,,
적극적인 면과 화끈한면,,,,,,, 내게 무엇을 바라는 건가,,,
혹 바나 클럽에서 일하던 애가아닌가,,,
그런데 왜 내가 이런 생각을 하지 ,,,,,, 내가 데리고 살것도 아니고 ,, 그냥 잠시 스쳐가는 앤데.........
그래 즐기자 지가 싫어지든 내가 싫어지든 싫어 질때 지 즐기자,,,
아침을 그렇게 힘들게 보낸후
그녀에게 쉬라는 말을 남기고 나는 집으로 가기 위해 길을나섯다,,,
정오가 다되는 시간이지만 공기가 시원하다,,,,
그리 느껴지는 것인지 정말 그런것인지 알수 없으나 ,,, 즐거운 보홀에 일상이 펼쳐 질거라 생각 했으나
또다른 사건이 저멀리서 날기다리 고 있었다,,,,
담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