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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정보

한국에서 많은분들이 궁금해 하는 필리핀 사람 인천 제주도(비자) 방문 루트에 대한 설명입니다

작성자운영자|작성시간19.10.03|조회수3,441 목록 댓글 0


한국 많은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인 필리핀 사람 인천,제주도 방문 방법 혹은 

루트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결혼 관련 비자 제외)결혼비자는 쉽게 한국입국 허용됩니다

 

많은 전문가분들이 계시겠지만 제 개인적으로 경험한 내용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유난히도 한국 입국이 어려운게 필리핀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필리핀 사람들이 제 3국을 통한 입국을 시도합니다

 

그 이유로는 일단 관광,워킹 비자 발급이 너무 어렵습니다

아니... 조건에 부합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비자만 있다면 직항으로 바로 들어올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비자만 있다면 이미그레이션 인터뷰도 간소화 됩니다

비자가 있고 출입국 도장이 왕복 총 2개 이상 있다면 인터뷰 생략도 가능합니다

 

단..

 

비자 발급이 그냥 어려운게 아니라  비자 자체가 나오는게 하늘에서 별따기입니다

 

비자 발급 조건에 부합하지 않은 필리핀 사람들이 많습니다

 

비자 발급 자체가 어렵다보니 무비자 입국을 하기위한 제주행을 택합니다

 

제주도 여행 무비자 이지만 쉽진 않습니다

 

저같은 경우 2명의 바바애가 제주방문을 했었습니다

 

*1번째 케이스

 

현재 마카오 워킹 비자를 발급받아 마카오에 거주하고 있는 바바애가 마카오에서 

제주항공 이용하여 제주로 입국했습니다

가장 쉬운 케이스 입니다

일단 필리핀 이미그레이션(이민국)을 거치는 일이 생략되었기에 한국 이미그레이션만 통과하면 됩니다

 

가장 쉽지만 그래도 신경써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한국 이미그레이션에서 요구하는 자료등이 있습니다

 

방문 목적에 부합하는 자료가 있어야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저와 주고받은 페북 메세지 함께 찍은 사진(최소 3개월 이상 교재하고 있다는 증거자료)

제 한국 실명과 한국 연락처 제주도에 주소와 호텔 바우처 왕복 티켓 등

 

이정도가 가장 기본 자료라 할수 있겠습니다

 

제주공항에 픽업 나갔었고 이미그레이션 인터뷰 3분정도 했다고 합니다

제가 밖에서 기다리는 모습까지 사진 전송했었고 그 사진까지 확인했다네요

크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2번째 케이스

 

회원님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상황입니다

 

현지 바바애를 데리고 와야하는 상황입니다

 

여기서도 방법이 몇가지 있습니다만 

제가 택한 방법은 홍콩을 경유를 통한 입국입니다

목적지가 한국이 아닌 홍콩을 목적지로 정해야합니다 

홍콩이 가장 만만합니다. 일본.베트남도 가능하지만 

제가 알아볼 당시 홍콩이 가장 만만했습니다

제주도가 목적지라는 진실된 말은 안하심이 좋습니다

 

남자분과 같이 동행하시면 성공 확율은 높아지지만 바바애 혼자라면 케바케입니다

 

홍콩도 무비자인데 필리핀 이미그레이션에서 상당한 인터뷰가 진행되었다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아고다로 마카오 호텔 예약하고 바우처 출력받고 바로 취소했습니다

그렇게 바우처 준비해주고 왕복티켓,역시 저와 연인임을 증명할 자료들등 

챙겨서 20여분의 인터뷰 끝에 통과했습니다

이 역시도 케바케인듯 합니다

 

홍콩에 도착하고 제주로 입국하는 방법으로 두번째 바바애를 픽업했었습니다 

 

이정도가 제주입국을 위한 방법들중 두가지입니다,

이밖에도 수많은 방법들이 있겠지요..

 



그리고 정상 비자 발급으로 들어온 케이스 입니다

 

*1번째 케이스

 

7여년 동안 친하게 지내는 필리핀여자가 있습니다

인생역전에 성공해서 사람답게 사는 친구입니다

한국 국산차 산타페 몰고 다니고 부와 여유가 있는 친구입니다

비자 발급 속전속결로 받고 인터뷰 1분안에 끝내고 저와 연결된 

자료하나 없이 인천공항으로 들어왔습니다

다시말해 돈있고 직업있고 세금 잘 내면 한국이든 미국이든 

맘데로 돌아다닐수 있습니다

 

2번째 케이스

이역시도  궁금해하실 부분입니다

바바애를 인천으로 들어오게 하고싶은데....

관광비자 발급 받으셔야 하는데 이는 상당한 시간과 돈,노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한 바바애 들어오게 하려고 혼자 1년정도 노력했습니다

(물론 들어간 돈은 다 돌려받았고 수수료는 다른 거로 받았지요^^)

다른 쉬운방법도 있겠지만 제가 시도했던 방법은 


기본 입증자료 외.... 


재직증명서,세금납부확인서,소득세확인서,은행 잔고 증명서,은행거래 내역서 등...

1번 케이스 친구의 회사에 위장취업후 모든 서류 만드는데 1년쯤 걸려서 만들었는데...

대사관 정책이 바뀌어 지정 여행사에서만 접수 받는다는....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듣고

맨붕........

그래도 이미 발로 뛰며 해둔게 있어서 대행 맡기니 깜짝 놀래더군요 

암튼 현재는 대사관 지정 여행사에서 대행을 해주고있으니 그쪽에 확인하시면

잘 알려줍니다 수수료 700페소 800 인가 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대행해준다고 자료가 간소화 된건 아닙니다 

여행사에서 원하는 자료 준비 잘하셔야합니다

 

번외

 

바바애가 학생비자로 들어온 케이스가 있습니다

이경우에는 몇가지 전재가 필요합니다

 

최소 중산층 이상의 가정환경

(부모 혼인신고 완료된 가족관계 증명서 필요)

(부모중 한명 재직증명서.잔고증명서,은행거래내역서.세금납부서.소득세납부서 등)

(결핵 진단서 유무확인,x ray 원본)

(출생신고서)

(고등학교 성적증명서)

등등 

중산층이상 아니면 시도조차 어려운 서류들입니다

또하나의 전재가 필요합니다

한국에서 부모님을 대신할 보호자성이 인정되는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그 서류또한 여러가지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비자를 선호하는 경우는

 

최소 4년 최장 6년까지 학생비자로 학업과 ?을 병행할수있다 입니다

의료보험까지 되니 참 좋지요

학비가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2년째 있는 한 바바애는 한국에서 돈 꽤나 모았습니다 

토픽6급까지 패스해서 돈과 꿈을 동시에 잡고 가는 몇 안되는 똑똑한 바바애입니다

 

*결론

 

일단 케바케입니다만 

 

바바애들이 한국 들어오기 아주 어렵습니다

제주도는 물론 홍콩도 어렵습니다

혼자의 힘으로는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이 진정으로 원하신다면 생각보다 쉬운 방법입니다

 

단...

 

이렇게까지 공을 들일만한 바바애를 만난다는것이 더 어려울듯 합니다

 

마카오에 살고있는 아이는 6년정도 만났습니다

홍콩 경유해서 온 아이는 3년정도..

지발로 걸어온 아이는 10여년

1년간 공들여서 들어온 아이는 3년

학생으로 들어온 아이는 

이아이의 엄마와 친구로 지낸지 8년입니다

물론 신뢰감이라는게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것이 필리핀인것도 알고있습니다

 

쉬우면 쉽겠지만 어느정도의 수고와 시간,돈 투자는 하셔야할 일이기에

그만한 가치의 바바애를 먼저 만나심이 어떠할지 하는 생각과함께

조심스레 마무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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