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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 5 - 그립을 손목이 내전된 상태로 잡아야 몸통회전력이 이용됨

작성자김영식|작성시간14.05.19|조회수4,257 목록 댓글 0

모던 포핸드에서 그립은 손목이 약간 pronation(내전) 된 상태로 잡고 있어야 합니다.... 이건 그립을 이스턴 그립과 세미웨스턴 그립의 경우에 해당되는데요... 웨스턴의 경우도 pronation 되게 잡아야 라켓이 후려쳐지더군요....

 

손등을 약간 내전된 상태로 잡아야 후려칠 수가 있는데... 이는 이스턴그립에서 세미웨스턴 그립 유형을 잡았을 때 해당이 되고.... 웨스턴인 경우 제가 해본적이 없어 확신할 순 없지만...약간 내전된 상태인것 같습니다. 그래야 라켓을 앞으로 던질 수가 있거든요....(P.S. 제가 웨스턴그립 잡고 해보니 손목이 내전된 상태이여야 하더군요... 그래야 손과 팔이 편합니다)

 

몸통회전력 습득 연습시 팔을 벌리고 손등이 하늘을 보게 하라고 했는데...이 때 전완과 손등을 pronation 해야 이 자세가 나타납니다.

 

그립을 잡게 될 경우 knuckle과 heel pad 명칭이 나오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이스턴의 경우 그립8각면 중 3번면이 knuckle과 heel pad에 접촉합니다.

 

 

이스턴 그립의 경우 pronation이 없는 상태와 pronation이 있는 상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pronation이 없는 상태로 잡아서 타격시에도 pronation이 없는 상태로 뒤에서 앞으로 미는 타격하는 경우가 올드 포핸드에서 나타납니다.

 

 

 

 

 

pronation이 있는 상태로 잡아서 타격시에도 pronation이 있는 상태로 타격하는 경우가 모던 포핸드에서 나타납니다 (웨스턴 그립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해보니 알겠더군요...).

 

 

 

 

 

 

 

 

위의 사진들을 보면 손등이 하늘을 보는 형태, 즉 손이 적당하게 pronation이 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나타난 페더러 그립은 이스턴과 세미웨스턴 중간 형태라는 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페더러 그립을 보여주는데

  

 

페더러의 knuckle이 3번면에 닿아있지만 4번면과 매우 가깝게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페더러 그립은 이스턴과 세미웨스턴의 중간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왜 몸통회전력을 이용해서 임팩트 할 때 손목이 내전되어 있어야 할까요? 그것은 그 상태가 가장 신체에 무리가 안가면서 힘을 폭발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힘을 폭발시킬 때는 손목이 모두 내전되어 있어야하는데요.... 이는 포핸드 스트록과 서브, 포발리에서 모두 통용되는 사항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임팩트 시점에 모두(주관절과 손목)이  내전되어 있습니다. 이는 손목이 내전된 상태가 몸의 힘을 폭발시키는 가장 편안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다음 사진을 보면 보디 빌더가 손목을 내전시켰을 때 근육이 최대한 수축됨을 보여줍니다.

 

 

헬쓰장에서 운동하는 분들 보면 힘을 쓸 때 모두 손목이 내전되어 있습니다. 힘을 쓰는 경우는 모두 몸 안쪽으로 모여지는 형태입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면 라켓을 앞으로 던져버리는 형태에서 왜 손목이 내전된 상태가 가장 힘을 많이 발휘하는지 신체구조상 잘 드러나 있습니다. 




 
















온 몸의 근육은 안으로 모여져야 가장 큰 힘이 발생하게 끔 되어 있습니다. 근육을 안으로 모으는 형태가 손목을 내전시킨 형태입니다. 

 

 

 

세미웨스턴 그립은 다음과 같습니다.

 

 

 

 

 

웨스턴 그립은 다음과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이스턴 그립은 다음과 같습니다.

 

 

컨티넨탈 그립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립은 작은 새를 잡는 것과 같은 기분으로(IMAGE A BIRD IN THE HAND)

(이 글은 어느 블러거의 번역을 복사한 것인데 그 출처를 잊어먹었습니다.)

대부분의 테니스 애호가들이 가장 중요한 기본기의 하나인 그립에서 "적당한 힘으로 잡기"가 숙달되지 않아서 곤란을 겪고 있다. 이들은 라켓 핸들로부터 무엇인가 짜내기라도 하려는 듯이 꽉 잡고 있다. 그 결과 어깨와 팔의 근육이 굳어져서 스트로크가 전혀되지 않는다. 여러분도 그러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결을 소개하겠다.

잡고 있는 라켓을 살아 있는 작은 새라고 상상해보는 것이다. 새가 날아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꽉 잡고 있어야 되겠지만, 너무 세게 힘을 주면 새는 죽게 될 것이다. 라켓을 잡는 힘의 정도도 바로 이러한 느낌인 것이다. 라켓이 손에서 빠져나갈 정도로 느슨하게 잡아서는 안된다. 그러나 어깨와 팔에 필요없는 힘이 들어가지 않아야 하며, 따라서 체중이 흘러가는 듯한 포워드 스윙에 충분히 걸릴 정도의 힘으로 잡으면 되는 것이다. - 클로디아 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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