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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핸드 7 - 투핸드 백핸드로 앵글샷을 치려면

작성자김영식|작성시간14.09.19|조회수932 목록 댓글 2

투핸드 백핸드로 앵글샷을 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도 투백을 6년 이상 치고 있는데 앵글샷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상기 플레이어처럼 볼을 사이드라인에 붙힌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사이드라인에 붙히면 상대에게 백을 강요하기 때문에 아마추어에서는 공격적인 샷을 계속 날릴 수 있는 찬스를 갖게 되는데요....

 

투백 스트록에서 앵글샷을치려면... (오른손잡이의 경우) 왼손으로 친다는 느낌을 가져야하는 것 같습니다. 양손을 똑같게 힘을 분배한다거나 오른손으로 끌어당겨서 친다고 생가하면 앵글샷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그냥 상대 포핸드쪽으로 볼이 대부분 날라갑니다.

왼손으로 친다는 느낌을 가질 때 앵글샷이 나타나더군요. 투백을 왼손 위주로 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아마추어에게 포핸드 스트록도 어려운데 하물며 투백에서 왼손 위주로 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 6년 이상이 걸린 것 같습니다.

최근 왼손 위주로 스핀을 넣어 살살 사이드라인에 붙혀더니 앵글샷이 잘 되더군요. 숏앵글은 말할 것도 없이요... 왼손 위주로 스핀을 주어 넣었더니 볼이 회전을 먹어 잘 감기더군요. 그러면서 체중 이동도 확실히 잘 되더군요.

 

지난 몇 년 동안 왼손을 어떤 감으로 라켓을 잡아야하는지 느낌이 불확실했습니다. 최근에야 알았어요... 볼을 임팩트할 때 왼손으로 친다는 느낌이 거의 80% 이상이어야 좋다는 것을요.... 그래야 볼에 스핀을 줄 수 있고 확실히 사이드라인에 붙힐 수 있더군요...

 

투백을 칠 때 당겨서 친다 또는 옆으로 제친다라는 생각으로 치면 별로 늘지 않는다고 봅니다. 즉, 앵글샷을 안정적으로 구사할 수 없다고 봅니다. 당긴다는 느낌이 아니라 왼손으로 라켓을 앞으로 던져줄 때 스핀을 쉽게 걸 수 있습니다. 여기에 스윙 폭을 조금 키우니 힘있는 탑스핀 샷이 되더군요....   포핸드도 라켓을 앞으로 던질줄 알아야 탑스핀이 걸리듯이 투백도 동일하더군요....

앞으로 던진다는 것은 몸이 함께 따라간다라는 것과는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몸은 그대로 있고 하체의 스냅을 이용해서 왼손으로 라켓을 던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라켓을 던지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포핸드 치는 동호인들 보면 라켓을 앞으로 던지는 사람이 매우 드믑니다. 라켓이랑 몸이 같이 돌죠...... 이러면 파워풀한 스윙이 안나옵니다. 무릅만 다치죠... 무릅만 빨리 달습니다. 이건 서브에서도 통용되는 이야기입니다. 팔로 라켓을 던질줄 알아야지 몸통이랑 함께 끝까지 돌면 파워가 실리지 않습니다. 팔로 라켓을 던지는 힘은 하체 스냅과 몸통 회전으로 시작되는 것이지 함께 통으로 끝까지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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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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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영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9.22 라켓을 던진다는 것이 팔로만 던지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팔로만 던지면 라켓면이 일관성없이 움직입니다. 팔로만 던지는게 아니라 라켓이 몸통회전에 일관적인 형태로 딸려오게 하여야합니다. 그리고 일정시점이 되면 딸려오는 힘에다가 그대로 앞으로 뿌려줍니다. 그러면 라켓면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포핸드나 백핸드나 동일합니다. 백핸드에서 왼팔로 라켓을 던지기 위해서는.... 방금 언급된 내용을 이해해야합니다.
  • 작성자김영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9.23 어제밤 집앞에서 왼팔로만 백핸드를 포핸드처럼 던지니 하체를 이용하는 감이 더 잘 오더군요. 또 왼손으로 라켓을 뿌리는 감도 쉽게 오고요... 결국 왼팔로 라켓을 던지더라도 라켓 던지는 시발점은 몸통회전 즉, 힙 턴 때 왼팔이 몸통회전에 딸려오고 일정시점에서 왼팔로 라켓을 뿌려줘야합니다. 포핸드랑 동일합니다. 그것 몇 번 연습하고 양손으로 다시 했더니 확실히 감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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