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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세상의 샘플이자 최후의 보루입니다.

작성자기임모옥사|작성시간26.06.07|조회수41 목록 댓글 0

제목: 우리는 이 세상의 샘플이자 최후의 보루입니다.(5:13-16)

2026, 6/7 설교문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마5:13-16절 말씀으로우리는 이 세상의 샘플이자 최후의 보루입니다.”이런 제목으로 말씀 전할 때 주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이곳에 함께하길 원합니다.

 

선거가 끝났는데 부정선거 후유증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71일부터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이 확대되고, 77일부터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시행되어 주요 커뮤니티와 SNS, 포털, 개인 방송 등 모든 컨텐츠가 사실상 중국처럼 검열에 들어가게 되는데, 거기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하여 개인과 회사를 파산케 함으로 사실상 언론의 자유가 사라지는 심각한 상태로 가고 있습니다.

허위 조작은 기존의 법으로도 충분히 처벌이 가능한데도 단지 의혹 제기만으로 처벌한다면 그동안박근혜에 대한 수많은 루머와 페라가모 사건, 사드 전자파와 후쿠시마 오염수, 광우병 사태와 강남 룸 싸롱에서 윤석열이 김앤장 변호사 30여 명과 술 마셨다. 한동훈을 총으로 싸 죽이라 했다.’는 것부터 처벌해야겠지요.

왜 이런 법을 만들고 있는지 알고 있지만, 여러분의 기도가 많이 필요한 때입니다.

 

한 주간 평안하셨는지요? 우리 인사 나누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3가지로 은혜를 주셨습니다.

 

첫째로, 기독교는 세상 사람들과 분리될 수 없는 종교입니다.(13)

둘째로, 신앙인은 세상의 기본이자 최후의 보루입니다.(16)

 

그러면 본문 말씀을 따라가면서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기독교가 왜 세상의 샘플이자 최후의 보루인지 성령께서 들려주시는 하나님음성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기독교는 세상 사람들과 분리될 수 없는 종교입니다.(13)

 

본문 13절 말씀 함께 읽겠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아멘.

본문 말씀은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나라 백성들이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를 비유로 말씀하셨는데, 바로소금과 빛 같은 존재가 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아마도 공기와 물, 햇빛이고, 여기에 하나 더 붙이자면 소금이 아닐까 합니다.

햇빛과 물과 공기는 인간의 생명과 바로 직결되어서 이것들이 없다면 단 며칠, 또는 단 몇 분도 살 수 없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럼에도 소금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보다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것 같은, 전체 소금에서 사람들이 먹는 양은 불과 5-10% 정도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공업용 산업용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만약 소금이 없으면 여러모로 심각해진다는 거죠.

우리에게 소금은 정말 중요합니다. 소금이 없으면 음식에 맛을 낼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만약 1-3일 정도 소금 섭취를 못하면 피로, 집중력저하, 근육의 경련 등이 일어나고, 4-7일 못 먹으면 구토, 두통, 저혈압, 어지럼증이 나타나며, 1-2주 못 먹으면 뇌부종, 발작, 의식이 혼미해지고, 2주 이상 못 먹으면 신장, 심혈관계가 정지하고 사망에 이른답니다.

이만큼 소금이 중요한데, 그래서 오늘 주님도 이런 소금의 중요성을 아시고 우리 신앙인도 이 소금처럼 세상에서 꼭 필요한 존재가 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는 세상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존재로서 세상 사람들과 함께하는 뗄라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말씀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빛과 소금은 모든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신앙인들의 언행이 그만큼 중요하기도 한데, 우리가 신앙인으로서 본이 되는 삶을 살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반대라면 욕을 드시기 때문에 우리의 언행이 그만큼 중요해집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이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존재입니다. 저들은 요8:44절 말씀처럼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을 아비로 섬기다 보니 본능적으로 신앙인과 함께할 수 없고, 그래서 신앙인을 주는 것 없이 미워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하늘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들과 생각과 가치와 이념이 다를 수밖에 없고, 그래서 저들의 경계와 주목을 받고, 저들의 미움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저들과 같이 치고 박고 싸울 수는 없잖습니까? 그래서 비폭력 평화주의라는 말이 나온 것인데, 저들은 다수의 힘으로 소수인 우리를 핍박하고 불이익을 주지만,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따라 빛과 소금이 되어 저들을 감화시켜 나갈 수밖에 없는데,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고난과 어려움이 있겠습니까?

저들과 부딪칠 때 피하면 되는데, 오늘 주님은 우리를세상의 소금이라 하심으로 피하지 말고 저들 속으로 들어가라는 것을 주문하신 것입니다.

소금은 원래 바닷속에 있는 광물질로, 바닷물 한 컵에는 보통 50그램 정도의 소금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소금은 원래 바다가 고향이지만 그것이 정제되어 세상으로 나와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데,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우리도 교회 안에 머물러 있지 말고, 소금처럼 세상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가리켜교회의 소금이 아니라세상의 소금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인즉슨 신앙인은 중들처럼 세상과 담을 쌓고 은둔하며 도를 닦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세상 밖으로 나가 저들 속으로 들어가서 함께 부딪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주님은 원래하늘 천국에 계셨지만 이 세상의 우리를 위해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 오신 것처럼, 우리 또한 주님처럼 세상 속으로 들어가 사단에 잡혀있는 저들을 구원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철저하게 빛과 소금으로 이 세상을 사셨기 때문에 그의 백성 된 우리도 주님을 본받아야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교회라는 뜻이 원래 신앙인은 세상과 분리되어 살아야 한다는 뜻인데, 그러면 빛과 소금으로 살라는 말과 서로 상충되는 것처럼 보이지 않나요?

세상과의 분리는 아예 중들처럼 사람들을 피하여 산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 도를 닦으며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와 비슷한 말씀이 고전5:9-10절에 있는데 "내가 너희에게 쓴 편지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이나 속여 빼앗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너희가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죄많은 세상 사람들이 싫다면 세상 밖으로 나가라. 세상을 떠나라는 것입니다. 세상과 단절하고 은둔하는 것은 바른 신앙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물론 예수님 당시에도 세례요한이 속해 있던 에세네파는 산속 동굴 등에서 세상을 등지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성경을 필사하며 원시적인 삶을 살기도 했고, 지금도 미국의 아미시 마을은 세상 문명과 단절하고 중세처럼 살고 있기도 합니다.

이들이 이런 삶을 사는 것은 세상의 유혹을 이기고 오직 하나님만을 깊이 묵상하며 살겠다는 마음으로 충분히 이해하고 존경하지만, 그러나 오늘 말씀처럼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며 사람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삶을 살라는 주님의 뜻에 비추어볼 때는 바람직하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17:18절에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이 말씀은 주께서 우리를 세상으로 보내셨다는 것이고, 이는 은둔주의, 도피주의는 올바른 신앙적인 자세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말씀의 진리와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품고 교회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바닷속의 소금이 각종 필요한 곳으로 가서 맛을 내며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고, 생명을 살리는 것처럼 우리도 그들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하여 생명도 살리고, 그들의 필요도 채워주며, 주의 사랑과 은혜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소금 된 우리의 사명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말씀을 들고 세상으로 나아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여러분 되시길 축원 드립니다.

 

둘째로, 신앙인은 이 세상의 기본이자 최후의 보루입니다.(16)

 

본문 16절 말씀 함께 읽겠습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아멘.

16절은 빛과 소금인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한 결론으로서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의 행실을 보고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배하고 영광을 돌리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빛과 소금은 우리 주변에 너무도 흔해서 사람들이 이 빛과 소금의 소중함을 못 느끼지만, 그러나 사람들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필수적 것처럼 우리도 세상에 나아가 그들 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 그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하고, 그들의 생명을 살리는 사람이 될 것을 말씀합니다.

여러분!!! 빛과 소금은 사고나 천재지변을 당하면 그 필요성을 더 알 수 있는데, 사고를 당하거나 병으로 병원에 가면 가장 먼저 링겔이(소금물) 투여됩니다.

홍수나 화재 같은 천재지변에서도 가장 필요한 것이 밝은 빛입니다. 마찬가지로 성도들은 빛과 소금으로서 이 세상의 영적, 윤리적 최후 보루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13절에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라고 말씀하셨는데, 만약 교회가 없다면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찾을 수 있고, 이 세상의 판단 기준이 되는 하나님 말씀을 가진 우리들이 무너진다면 이 세상은 선과 악, 참과 거짓, 옳고 그름에 대한 올바른 처신을 어디서 보겠습니까?

만일 하나님 말씀을 가진 신앙인이 없다면 이 세상은 사단의 권세 아래 붙잡혀 진실도 없고, 인간의 최후 보루인 양심마저 사라져 마치 짐승들이 판치는 양육 강식의 세계,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세상으로 변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 그나마 윤리와 도덕이 남아서 이만큼 유지되고 정화되는 것은 말씀으로 세상의 기준을 잡아가는 마지막 최후 보루와 같은 여러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이 세상 질서가 기독교적 이념과 가치관에 의해 세워졌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사람들의 사상적 기초가 되는 철학과 서구 문명이 바로 성경에서 출발합니다. 지금의 최고 가치인 인권과 자유민주주의의 그리고 도덕적 기반도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몇 천년을 이어져 온 이 기존 질서가 중대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 모택동이 1958년부터 시작한 대약진운동의 실패로 약 6,000만이 굶어 죽자 약화된 정치적 입지를 만회하기 위해 사회질서를 바꾸는 작업에 들어갑니다.

어린 학생들을 홍위병으로 동원해 그들의 스승인 교수와 교사, 지식인들 심지어 자기 부모까지 고발하고 체포하고 죽이도록 해 수천 년을 이어온 중국의 전통문화와 유산이 파괴되고, 미풍양속과 가정과 인륜이 무너지는 일이 벌어집니다.

또 교회를 폐쇄하고, 성경을 압수하며, 목회자는 투옥되고, 신앙 활동은 금지됩니다. 이들의 활동이 얼마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인지를 잘 보여주고 대목입니다.

이름 짓기에 탁월한 재주가 있는 PC주의(정치적 올바름)자들은 차별 금지법이란 좋은 이름을 선점해 인종, 성별, 종교, 장애, 성적 지향 등 사회적 소수자나 약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없애자는 주장을 하는데, 참 좋은 주장이고, 성경도 이런 말씀을 하셨고, 주님 사역의 대부분도 고아와 과부, 가난하고 힘없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집중하셨습니다.

다만 차별을 금지한다고 하나님 말씀을 벗어나 동성애를 지지하고, 남녀의 성별이 동등하다고 주장하여 화장실도 목욕탕도 남녀 구분 없이 하나로 만들고, 이번에 보건복지부가 남녀 구분 없이 한 병실에 수용하겠다고 발표했다가 몰매를 맞고 철회하는 이런 일은 없어야 합니다. 저들의 머리는 아직도 70-80년대 운동권의 사고를 벗어나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저들이 이런 일을 의도했든, 한 했든 그런 발상 자체가 기존 사회질서, 가치관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마치 노란봉투법을 만드니 온 기업들이 몸살을 앓고, 외국인들이 우리 주식을 풀 매도하며, 기업들이 한국을 떠나는 부작용으로 초래한 것과 같습니다.

법은 만들 때 신중하게 만들어야지 생각 없이 만들면 그 폐단이 너무도 심각합니다.

차별을 금지한다고 이걸 법으로 강제하여 처벌함으로 사회를 급속히 경직시키고,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며, 차별을 금지한다며 오히려 역차별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차별받았다고 신고하면 무소불위의 법이 작동되어 교회를 포함해 누구든지 조사와 처벌에 들어가는 상황이 만들어질 텐데, 이것도 보통 일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이단을 비판하고, 동성애 주례를 거부해도 차별 금지법으로 처벌받습니다. 전도할 때도 당사자가 나는 무당을 좋아하는데 예수 믿으라고 강요했다고 신고하면 처벌받는 상황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저쪽은 이차별 금지법 통과시키겠다고 벼르고 있는데, 저들은 이걸 정치적 목적을 이용하여 입지를 강화하고, 지금까지 기독교적 가치관의 질서와 문화와 관습을 파괴하여 자신들이 새로운 질서로 만들겠다는 포석입니다.

그래서 저들은 유대교와 기독교, 백인 남성, 결혼은 남녀끼리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증오하고, 반대로 이슬람과 흑인, 페미와 이민자, 난민들, 그리고 성소수자들은 자기들 편이고 보호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 PC주의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것이 주님 오시는 날을 앞당기는 촉매제가 될 것인지 주의 깊게 바라봐야 할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신앙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굳건하게 서서 이런 반하나님적인 시류에 당당히 맞서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또 하나님 말씀을 맡은 자로서 이 세상의 기본이며, 최후의 보루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에 동화되지 않고, 썩지 않고, 변질되지 않은 상태로 중심을 잡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무너지면 이 세상의 모든 영적인 것도 윤리와 도덕도 무너지고 그야말로 이 세상은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세상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면 세상이 흔들리고, 우리가 무너지면 세상이 무너진다고 생각하여 내 신앙을 지키고, 교회를 지키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이런 대적들과 힘써 싸워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존재는 빛과 소금처럼 귀하고 귀하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가 변질되고 타락하면 수많은 영혼이 죽고, 우리가 파수꾼의 역할을 잘하면 수많은 영혼을 살릴 수 있는 생명 유지 체라는 이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절대 신앙이 무너지면 안 되고, 맛을 잃어서도, 빛을 발하지 못해서도 안 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최후의 보루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어디서든지 이 세상을 깨우며, 살리는 여러분 되시길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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