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종합게시판입니다

[수행]아눌라 스님의 위빠사나 여름 집중수행 (7월 22일 -8월 16일) - 일어남, 사라짐으로 직접 들어가는 법념처 수행

작성자좋은친구|작성시간07.07.10|조회수246 목록 댓글 0


2007년 깔야나미타   

위빠사나 여름집중수행   

담마누빠사나  

일어난 모든 것은 사라진다 ; 이것이 수다원 성인의 지혜이다 

-법으로 직접 들어간다 -

다섯무더기(오온), 여섯감각기관의 일어남, 사라짐의 무상으로 직접 들어가자.   

 

1차

7/22 일 - 7/26 목 (5일간)

위빠사나 & 사마타

위빠사나 명상 16단계와  

사띠파타나 숟타로 지도. 

*  

삼법인으로 직접 가는  

담마누빠사나(法念處)에  

중점을 두고 지도함.  

 

매일 법문과

개별 인터뷰로 진행

2차

7/28 토 - 8/2 목  (6일간)

위빠사나

3차

8/4 토 - 8/9 목  (6일간)

위빠사나

4차

8/11 토 - 8/16 목 (6일간)

위빠사나

오프라인 미팅

8/18 (토)-8 /19 (일)

1박2일

오프라인 미팅

장소 미정 , 추후 통보

수행자간의 친목 도모 및 법문 (18일)

및 지도자 수련

(19 일)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약간씩 변경될 수 있습니다.

위빠사나 명상 16 단계  

 

수행안내

1

마음과 몸을 분석하는 지혜

(명색구별지)

<즉각적 깨달음>

*

집착된 다섯-무더기의 일어남과 사라짐을 관찰하는 수행

즉각적 깨달음을 가져다주는 통찰지혜와 바로 연결되고 있다 :

디가니카야 III 223 등등   

*

The practice of watching rise and fall with regard to

the five aggregates of grasping seems to be

particularly associated with the gaining of

the insight that leads ... directly to awakening :

D. III 223, S. II 29, A.II 253, A. II 45, A. iv153.

- Satipatthana Sutta by Analayo -

지도자 아눌라스님  : 스리랑카 캘러니아 대학에서 빨리어와 불교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 불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 명상수필집 <쏟아지는 햇빛>이 있으며, 역서로는 <마음이란 무엇인가 The Magic of the Mind>와 <위빠사나 명상의 열쇠 빠빤차 Concept And Reality><일어난 모든 것은 사라진다 Everything arises, everything falls away>가 있다. 현 깔야나미타 명상선원에서 위빠사나와 자비관 수행지도를 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 매년 한국에 나오셔서 위빠사나 여름 집중수행을 직접 지도하고 계신다. 스님의 특징은 미안마, 태국, 스리랑카 등지에서 실재 수행을 습득한 이 후에, 학문을 더함으로써 실재와 수행이 잘 겸비되어

법문이 명쾌하고 인터뷰가 매우 예리하다는 것이다.

*

*

*

   ☞지금 신청 받습니다 ; 

   팔라바라sunsun11sun@hanmail.net

   (T: 011-520-0100 )

*

*

-순간마다 깨어남으로 늘 행복하세요-

깔야나미타 명상선원

cafe.daum.net/kalyanamitta

2

원인과 조건을 통찰할 수 있는 지혜

(인연을 아는 지혜)

3

현상에 대한 바른 지혜

4

일어남과 사라짐의 지혜

(생멸지)

5

붕괴가 관찰되는 지혜

(괴멸지)

6

공포의 드러남을 아는 지혜

7

위험의 지혜

8

역겨움(또는 떠남)의 지혜

9

자유를 향한 갈망의 지혜

10

숙고하는 지혜

(성찰지)

11

형성의 진정에 관한 지혜

12

진리와 합일하는 지혜

13

계보 변화의 지혜

14

도의 지혜

15

과의 지혜

16

반조의 지혜


  • 지도 : 아눌라 스님
  • 장소 ; 죽산 도피안사
  • 회비 :  법이 청정하게 지속되도록 승가는 법보시를 재가신도는 자율적으로 재보시합니다
  • 준비물 : 각자 세면도구. 좌선, 경행하기 좋은 소리 안나는 옷(가능하면 흰 옷), 필기도구, 오후 불식 시 주스는 선원 제공, 필요하다면 개인컵 준비, 개인기호  식품인 커피 또는 차(tea)는 각각 준비.
  • 수행신청서와 수행처에 관한 안내는 까페 자유게시판 공지글을 참조하여 주세요.

 입제 : 수행 첫날          오전 10 시

 해제 : 수행 마지막 날   오후  4 시

-------------------------------------------------------------------------------------

 시간에 여유가 있는 분들은 지난 수행체험자들의 아래 글을 읽어보세요.

--------------------------------------------------------------------------
 

<지난 집중수행 중 무아, 무상을 체험한 수행자들의 기록입니다>


<2006년 집중수행 수행자 팔라다이의 수행기록 중에서>

대상이 변해감에 따라  이것을 알아차리는 식識도 변해간다는 것을 인지한다.

들숨으로 인하여 일어났던 마음은 들숨이 사라질 때 사라지고

날숨으로 인해 일어났던 마음은 날숨이 사라질 때 사라진다.

**느낌이 일어나자마자 - '느낌'하고 알아차림 - 느낌의 형성과정이 멈춤 - 느낌의 붕괴 -

느낌으로 인하여 일어났던 식도 사라짐


<2005년 집중수행 수행자 까루나>

눈/ 귀 /몸이 대상과 만나는 그 순간에만 비를 인지한다..

그럼 나는...나는 어디있지??

식의 작용...현상....그 사이엔 내가없다.....

나 없음..내가 움켜쥐고 살면서 고통을 당했던 그 세상엔 ‘나’라는게 없다..

무아........

지극히 평온한 상태..조용히 눈을  감는다.

내안 저 깊은 곳에서 무엇인가 울컥, 울컥거림이 올라온다...

두눈에 눈물이 쏟아진다..

허탈감.. 속은 느낌.. 억울함...................

우는 나를 지켜 본다.......

슬픔 감정도 잦아든다..

내가 가치를 두고있던 것들,, 내게 괴로움을 주던 것들이..

일순간 사라졌다..

싫다는 느낌도 없고 들뜸도 없으면서 대상은 명료한 상태의 고요함이 지속되었다.

수행 셋째날...일순간에 세상은 뒤집혀있었다..


<2006년 랑카 고적암 집중수행 수행자 팔라바라>

일어나고 사라지고 일어나고 사라지는 중에 기대감이 계속 이어짐을 알아차린다.

사라지고 사라진 것을 되 비친다. 또 일어나고 사라짐을 알아차리는 순간 어떤 틈이 있는데??? 뭔가 다름이 있다. 일어나고 사라지고깨운함이 느껴진다


<2006년 미타모임 수행 중 팔라간다>

스님...

고통이 일어날 때 알아차림이 몸으로 즉각 가서 몸의 느낌이 진정되고

고집멸도가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경험합니다.

고통의 원인이 바로 보이니 소멸 또한 바로 따라옵니다.

거기에서 에고를 보았고...

아무 상처도 받지 않았고 무슨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상처 받고 괴로워 하는 것은 정녕 에고였습니다.


일어나고 사라짐을 일초도 끊임없이 알아차려라.

일어나는 것을 놓아버려라. 오직 이것뿐!


단순하고 짧은 스님의 가르침이

머리로만 알던 무지를 가르고 가슴속으로

조금씩, 조금씩 더 깊이 빛으로 스며듭니다.



<2005년 집중수행 수행자 숙카와디>

일어나고, 변하고, 사라진다.

일어남, 사라짐

무상, 무아

“ 아 !” 없었다. 아무것도, 내가 없다.

그 자리에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 머리위로 표현할 수 없는 희열이 올라옴과 동시에

가슴속 깊이에서 무언가 뜨거운 것이 올라왔다.

올라오는 뜨거움은 걷잡을 수 없이 터져 나왔다.

한 참을 그렇게 울었다. 눈을 떠 보니 눈물과 콧물이…….

세면실에 다녀와서 좌선에 들었다.

고요함 편안함 뚜렷이 앉아있는 그 자체를 보면서 눈물은 계속 흘러내렸다.

머리는 맑고 고요하며 평화로웠다.

한걸음 안에 무상 무아가 들어 있었다.

그러나 그 법마저도 사라졌다.

6섯가지 감각기관으로 인식한 것만이 식에 남아 있을 뿐.....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