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길에 다른 방법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누구나 똑같은 길을 간다. 하지만 저마다 가는 방법이 달라 얻는 것이 다르다. 세상에 태어난 이상 죽음을 향해서 가는 길은 똑같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가 있는 사람은 길을 가는 방법이 다르다.
내가 있다는 자아를 가지면 욕망과 성냄이 있는 어리석은 길을 가 괴롭다. 내가 없다는 무아를 가지면 관용과 자애가 있는 지혜로운 길을 가 즐겁다. 어차피 죽음을 향해서 가는 길은 마찬가지나 어리석으면 죽어서 다시 태어나는 괴로운 과보를 받는다.
지혜가 있으면 죽어서 다시 태어나지 않는 괴롭지 않은 과보를 받는다.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지혜를 얻으려면 항상 몸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려야 한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