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사명
종교(宗敎)는 으뜸이 되는 가르침이라서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 평화롭게 살도록 한다. 종교는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에서 만들어졌지만 그 참 뜻은 모두 선한 것이고 사랑과 평화와 행복이다.
서로 다른 것은 추함이 아니라 아름다움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똑같고 획일적이라면 세상이 아니다. 내 종교만 옳다고 주장하면 바른 종교관이 아니다. 서로 다름 속에서 바른 것에 대한 공통분모를 찾는 것이 종교의 사명이다.
나만 옳고 다른 것은 틀렸다는 것은 독선이다. 다른 종교가 함께 존재해야하는 이유를 알 때 비로소 자신의 종교에 대한 바른 견해를 가질 수 있다. 더불어 사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 독방에 감금된 죄수나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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