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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아니 작성시간22.10.09 수행을 시작할 때는 이러한 부처님의 가르침의 진면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행은 추론 등의 개념이 아닌 실제가 중요하지만 시작을 하는 입장에선 방향 키를 잡음에 있어 큰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행을 하며 생기는 많은 문제들은 올바른 스승님 하에서 만이 제대로 지도 되어, 바르게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는 걸 인지하게 되고요.
그래서 불법승 3보에 귀의하게 된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제가 본 불교는 타 종교와 전혀 다를 바 없는 기복신앙의 하나였습니다. 행복을 기원하는.... 기복 신앙에 있는 행복은 한 마디로 보면 부귀영화라고 하겠지요.
그런데 부처님께서 가르쳐주신 '최고의 행복은 열반'이라는 걸 상좌불교와 그 상좌불교에서 전승된 경전을 가르쳐 주시는 승가에서 배웠습니다.
그 열반은 부귀영화가 영원히 지속되는 세속의 바람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청정함이라는 것이지요.
그 청정함은 8정도에 의해 무상 고 무아의 지혜로 나아갈 때 찾아오는 진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