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법사님 법문 잘 듣고 있습니다.
위빠사나 수행은 대상을 있는그대로 알아차리는 것이며
일어났다 사라졌기때문에 집착해서도 안되고 그순간의 마음이
원인이 되어 나타난 결과일뿐 거기에 나는 없으니 그 어떤것도
집착할것이 없다는 뜻으로 이해를 했습니다.
몰라서 그랬기때문에 그 몰랐다는 걸 알아차리는 마음으로
이젠 알면 된다고 하시는데요.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난 결과가 어찌됐든 모두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까지는 알겠는데 제가 선택한 원인의 결과로 누군가가
너무나 고통스럽고 괴로움을 겪은 문제는 도저히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제가 한 원인으로 제가 피해를 입고 고통을 받는 문제는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고 알아차림이 어느정도 되는데 고통의 대상이
상대일때는 너무 괴롭습니다.
어떻게 남에게 그렇게 고통을 주고도 몰라서 그랬네...하고 있는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 그게 안됩니다.
그래서 괴로우면 괴로운 마음을 알아차리고 잘 안되면 안되는 마음을
알아차리려고 노력하는데 알아차림의 지속력이 약해서 그런지
잘되지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