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대념처경] 심(心 , citta 찟따) 2010.06.25
마음을 세 가지로 분류하면 첫째, 마음입니다.
이것을 빨리어로 citta(찟따)라고 하는데, 한문으로는 심(心)이라고 합니다.
마음 심(=心) 字입니다
이때의 마음은 마음의 작용을 말할 때의 마음입니다.
마음에는 마음이 있고, 마음의 작용이 있습니다.
이때의 마음은 오온에서 식(識)이고, 마음의 작용은 수상행(受想行)입니다.
그래서 마음이라고 할 때는, 마음의 작용을 말할 때 사용합니다.
마음은 반드시 마음의 작용을 동반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일어날 때는 마음의 작용인 수상행이 함께 일어나서 함께 사라집니다.
이것들은 하나이면서 각각의 기능이 달라 이렇게 분류합니다.
빨리어로 찟따라고 말할 때는 회화, 잡색, 여러 가지의 그림, 그런 뜻으로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작용인 수상행이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면
마음이 그것을 받아들이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그림과 같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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