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원수 은혜를 베푼 자는 잊어버리고 은혜를 받은 자는 잊지 않아야 결과가 좋다. 자아가 있어서 이기적인 마음을 가지면 자기 입장에서 생각한다. 자아가 있으면 남에게 베푼 것을 잊지 않고 기억하여 상대를 간섭하고 구속한다. 그러면 도움을 받은 사람이 싫어해서 오히려 관계가 나빠진다. 도움을 주고 바라는 것이 없어 남을 간섭하지 않으면 은혜를 은혜로 받는다. 자아가 있으면 도움을 받은 것이 자존심이 상해 잊으려고 한다. 그런 상황에서 도움을 준 사람이 간섭을 하면 오히려 적대적인 감정이 생겨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남의 도움을 잊지 않으면 선한 마음이라 유익한 결과를 얻는다. 자아는 모두에게 해로운 결과를 가져온다. |
글, 사진 : 묘원
<2016년 1월부터 한국명상원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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