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나는 남을 뜯어보지 않는다. 그것이 나의 감각적 욕망이기 때문이다. 나는 남을 평가하지 않는다. 그것이 나의 우월감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와 남을 비교하지 않는다. 나와 남을 비교했을 때 내 삶이 존중되지 않는다. 내가 남에 비해 우월했을 때는 교만해진다. 내가 남에 비해 열등했을 때는 적대적이거나 나를 경멸한다. 나는 과거의 원인으로부터 현재의 결과로 왔다. 나의 삶은 남과 비교할 수 없는 고유한 특성이 있다. 나만의 고유한 특성이 무시되면 나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부정하는 것이라서 존재의 의미가 사라진다. 의미가 사라진 나에게는 미래가 없다. 모든 현상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 것만이 나와 남에게 모두 유익하다. |
글, 사진 : 묘원
<2016년 1월부터 한국명상원 게시판
옹달샘 우체통에 올린 글 중에서
100회 이상 조회한 글을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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