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실재 인간은 무명을 가지고 태어나서 진리를 알기 어렵다. 무명이란 괴로움이 있는 것을 모르고 괴로움의 원인이 욕망인 것을 모르는 것이다. 진리를 모르면 행복하기 어렵고 불행을 제어하지 못한다. 진리를 알아야 행복을 얻고 진리를 모르면 불행하다. 진리는 지금 여기에 있는 나의 몸과 마음에 있다. 몸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면 무상, 고, 무아의 법을 안다. 세 가지 궁극의 법을 아는 것 이상의 다른 깨달음은 없다. 사람의 모양에 걸리면 법을 알지 못한다. 법은 사람의 모양에 있지 않고 실재에 있다. 실재는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느낌이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느낌을 알아차리면 느낌의 노예가 되지 않아 무명에서 벗어난다. |
글, 사진 : 묘원
<2016년 1월부터 한국명상원 게시판
옹달샘 우체통에 올린 글 중에서
100회 이상 조회한 글을 다시 올립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