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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윳따니까야

자양분 경 (S46:51) -1

작성자해맑은|작성시간16.12.27|조회수202 목록 댓글 1

자양분 경 (S46:51)
Āhāra-sutta


3.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장애와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의

자양분과 자양분 아닌 것을 설하리라. 그것을 잘 들어라.”


<ⅰ. 장애의 자양분 >


4.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감각적 욕망에 대한 욕구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감각적 욕망에 대한 욕구를 늘리고 드세게 만드는 자양분인가?
비구들이여, 아름다운 표상이 있어

거기에 지혜롭지 못하게 마음에 잡도리하기를 많이 지으면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감각적 욕망에 대한 욕구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감각적 욕망에 대한 욕구를 더욱 증장하게 하고 충만하게 만드는 자양분이다.”


5.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악의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악의를 더욱 증장하게 하고 충만하게 만드는 자양분인가?
비구들이여, 적의를 일으키는 표상이 있어

거기에 지혜롭지 못하게 마음에 잡도리하기를 많이 지으면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악의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악의를 더욱 증장하게 하고 충만하게 만드는 자양분이다.”


6.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해태와 혼침을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해태와 혼침을 더욱 증장하게 하고 충만하게 만드는 자양분인가?
비구들이여, 권태로움, 나른함, 무기력함, 식곤증, 정신적 태만이 있어

거기에 지혜롭지 못하게 마음에 잡도리하기를 많이 지으면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해태와 혼침을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해태와 혼침을 더욱 증장하게 하고 충만하게 만드는 자양분이다.”


7.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들뜸과 후회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들뜸과 후회를 더욱 증장하게 하고 충만하게 만드는 자양분인가?
비구들이여, 마음이 고요하지 못한 것에 대해

지혜롭지 못하게 마음에 잡도리하기를 많이 지으면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들뜸과 후회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들뜸과 후회를  더욱 증장하게 하고 충만하게 만드는 자양분이다.”


8.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의심을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의심을 더욱 증장하게 하고 충만하게 만드는 자양분인가?
비구들이여, 의심스러운 것들이 있어

거기에 지혜롭지 못하게 마음에 잡도리하기를 많이 지으면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의심을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의심을 더욱 증장하게 하고 충만하게 만드는 자양분이다.”


<ⅱ. 깨달음의 구성요소의 자양분>


9.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아서 성취하게 하는 자양분인가?
비구들이여,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확립시키는 법들이 있어

거기에 지혜롭게 마음에 잡도리하기를 많이 [공부]지으면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일어나도록 하고,

이미 일어난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아서 성취하게 하는 자양분이다.”(*1)

(*1) “나아가서 네 가지 법이 있어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일어나게 한다.

그것은 1) 알아차림과 분명한 앎[正念正知],  2) 알아차림을 잊은 사람을 피함,

3) 알아차림을 확립한 사람을 친근함,  4) 이것을 확신함이다.” (SA.ⅲ.155)


10.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아서 성취하게 하는 자양분인가?
비구들이여, 유익하거나 해로운 법들, 나무랄 데 없는 것과 나무라야 마땅한 법들,

받들어 행해야하는 것과 받들어 행하지 말아야 하는 법들, 고상한 것들과 천박한 법들,

흑백으로 상반되는 갖가지 법들이 있어

거기에 지혜롭게 마음에 잡도리하기를 많이 [공부]지으면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일어나도록 하고

이미 일어난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아서 성취하게 하는 자양분이다.”(*2)

(*2) “나아가서 일곱 가지 법이 있어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일어나게 한다.

그것은 1) 탐구함, 2) 토대를 깨끗이 함, 3) 기능[五根]을 조화롭게 닦음,

4) 지혜 없는 사람을 피함, 5) 지혜로운 사람을 친근함,

6) 심오한 지혜로 행해야할 것에 대해 반조함, 7) 이것을 확신함이다.” (SA.ⅲ.156)


11.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정진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정진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아서 성취하게 하는 자양분인가?
“비구들이여, [정진을] 시작하는 요소와 벗어나는 요소와 분발하는 요소가 있어

거기에 지혜롭게 마음에 잡도리하기를 많이 공부 지으면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정진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일어나도록 하고

이미 일어난 정진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아서 성취하게 하는 자양분이다.”(*3) 

(*3) “나아가서 11가지 법이 있어 정진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일어나게 한다.

그것은 1) 악처 등의 두려움을 반조함, 2) 이점을 봄, 3) 가야할 길의 과정을 반조함,

4) 탁발한 음식을 공경함, 5) 정법의 유산의 위대함을 반조함, 6) 스승의 위대함을 반조함,

7) 태생의 위대함을 반조함, 8) 동료수행자들의 위대함을 반조함, 9) 게으른 사람을 멀리함,

10) 부지런히 정진하는 자를 친근함, 11) 그것에 대해 마음을 기울임이다.” (SA.ⅲ.158)


12.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아서 성취하게 하는 자양분인가?
비구들이여,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확립시키는 법들이 있어

거기에 지혜롭게 마음에 잡도리하기를 많이 [공부]지으면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일어나도록 하고

이미 일어난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아서 성취하게 하는 자양분이다.”(*4)

(*4) “나아가서 11가지 법이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일어나게 한다.

1) 부처님을 계속 생각함, 2) 법을 계속해서 생각함, 3) 승가를 계속해서 생각함,

4)계를 계속해서 생각함, 5) 관대함을 계속해서 생각함, 6) 천신을 계속해서 생각함,

7) 고요함을 계속해서 생각함, 8) 거친 자를 멀리함, 9) 인자한 자를 섬김,

10) 신심을 일으키는 경들을 반조함, 11) 그것에 대해 마음을 기울임이다.” (SA.ⅲ.161)


13.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고요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고요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아서 성취하게 하는 자양분인가?
비구들이여, 몸의 고요함과 마음의 고요함이 있어

거기에 지혜롭게 마음에 잡도리하기를 많이 [공부]지으면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고요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일어나도록 하고

이미 일어난 고요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아서 성취하게 하는 자양분이다.”(*5)

(*5) “나아가서 7가지 법이 고요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일어나게 한다.

그것은 1) 좋은 음식을 수용함, 2) 안락한 기후에 삶, 3) 편안한 자세를 취함,

4) 적절한 노력, 5) 포악한 사람을 멀리함, 6) 몸이 고요한 사람을 친근함,

7) 그것에 대해 마음을 기울임이다" (SA.ⅲ.162)


14.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삼매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삼매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아서 성취하게 하는 자양분인가?
비구들이여, 사마타의 표상과 산란함이 없는 표상이 있어

거기에 지혜롭게 마음에 잡도리하기를 많이 [공부]지으면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삼매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일어나도록 하고

이미 일어난 삼매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아서 성취하게 하는 자양분이다.”(*6)

(*6) “나아가서 11가지 법이 있어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일어나게 한다.

그것은 1) 토대를 깨끗이 함, 2) 모든 기능들을 고르게 조절함, 3) 표상에 대한 능숙함,

4) 적당한 때에 마음을 분발함 5) 적당한 때에 마음을 절제함 6) 적당한 때에 격려함,

7) 적당한 때에 평온하게 함, 8) 삼매에 들지 않는 사람을 멀리함, 9) 삼매에 든 사람을 친근함,

10) 선(禪)과 해탈을 반조함, 11) 그것에 대해 마음을 기울임이다" (SA.ⅲ.163)


15.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아서 성취하게 하는 자양분인가?

비구들이여,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확립시키는 법들이 있어

거기에 지혜롭게 마음에 잡도리하기를 많이 공부 지으면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일어나도록 하고

이미 일어난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아서 성취하게 하는 자양분이다.”(*7)
(*7) 나아가서 5가지 법이 있어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일어나게 한다.

그것은 1) 중생에 대한 중립적인 태도, 2) 형성된 것들에 대한 중립적인 태도,

3) 중생과 형성된 것들에 대한 중립적인 태도,

4) 중생과 형성된 것들에 대해 중립을 지키는 사람을 친근함,

5)그것에 대해 마음을 기울임이다" (SA.ⅲ.164)




각묵스님 상윳따니까야 제5권 359-3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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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종범 | 작성시간 16.12.27 감사합니다
    사두 사두 사두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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