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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의 딸들 경(S4:25)

작성자해맑은| 작성시간20.09.14| 조회수21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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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해맑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15 부처님의 성도를 방해한 마라의 세 딸들의 이름이 재미있습니다.

    딴하(taṇhā) = 갈애
    = 마음과 제법(諸法)들을 바느질하는 여인
    = 삼계에 존재를 결박시킴.

    아라띠(arati) = 불쾌, 권태로움

    라가(rāga) = 탐(貪), 애욕
    = 마음과 대상을 결박하는 욕탐(chanda-rāga)에서 rāga입니다.
    = 삼계 해탈은 욕탐(chanda-rāga)에서 virāga(離貪)할 때입니다.

    딴하, 아라띠, 라가는
    모두 마음이 지금 경험하는 대상에 대하여 일어나는 번뇌들입니다.
    모든 번뇌가 완전 소멸한 신통이 누진통(漏盡通)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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