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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윳따니까야

하나의 법 경(S46:29)

작성자해맑은|작성시간21.06.25|조회수106 목록 댓글 1

하나의 법 경(S46:29)

Ekadhamma-sutta

 

3. “비구들이여, 이렇게 익히고 닦고 이렇게 많이 [공부]지으면

족쇄가 되는 법들을 버리도록 인도하는

다른 어떤 하나의 법도 나는 아직 보지 못하나니,

그것은 바로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이다.

무엇이 일곱인가?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

정진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고요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삼매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이다.

 

4. “비구들이여, 그러면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어떻게 닦고 어떻게 많이 [공부]지으면 족쇄가 되는 법들을 버리도록 인도하는가?”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빛바램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는다.

…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는다.

… 정진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는다.

…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는다.

… 고요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는다.

… 삼매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는다.

…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는다.

 

비구들이여,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이와 같이 익히고 닦고 이와 같이 많이 [공부]지으면

족쇄가 되는 법들을 버리도록 인도한다.”

 

5.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것이 족쇄가 되는 법들인가?

비구들이여, 눈은 족쇄가 되는 법이다. 여기서 족쇄와 속박과 탐착이 일어난다.

비구들이여, 귀는 족쇄가 되는 법이다. 여기서 족쇄와 속박과 탐착이 일어난다.

비구들이여, 코는 족쇄가 되는 법이다. 여기서 족쇄와 속박과 탐착이 일어난다.

비구들이여, 혀는 족쇄가 되는 법이다. 여기서 족쇄와 속박과 탐착이 일어난다.

비구들이여, 몸은 족쇄가 되는 법이다. 여기서 족쇄와 속박과 탐착이 일어난다.

비구들이여, 마노는 족쇄가 되는 법이다. 여기서 족쇄와 속박과 탐착이 일어난다.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족쇄가 되는 법들이라 한다.”

 

각묵스님 옮김 『상윳따니까야』 제5권 336-3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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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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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해맑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6.25 <안이비설신의>는 이미 심(citta)에 욕탐으로 묶여버린 법(dhamma)입니다.
    心---욕탐----眼
    心---욕탐----耳
    心---욕탐----鼻
    心---욕탐----舌
    心---욕탐----身(kāya)
    心---욕탐----意(mano)

    여기서 족쇄, 속박, 탐착은 물론이고 갈애도 일어납니다.
    그런데 ...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빛바램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으면
    족쇄가 되는 법들이 버려진다고 합니다.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어떤 역할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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