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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윳따니까야

아난다 경1(S51:27)

작성자해맑은|작성시간22.09.18|조회수282 목록 댓글 1

아난다 경1(S51:27)

Ānanda-sutta

 

2. 그때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가서는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 곁에 앉았다.

한 곁에 앉은 아난다 존자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3. “세존이시여, 어떤 것이 신통이고,

어떤 것이 [신통의] 성취수단이고,

어떤 것이 성취수단을 닦음이고,

어떤 것이 성취수단을 닦음으로 인도하는 도닦음입니까?”

 

4. “아난다여, 여기 비구는 여러 가지 신통변화를 나툰다.

하나인 채 여럿이 되기도 하고 …

심지어는 저 멀리 범천의 세상에까지도 몸의 자유자재함을 발한다.[神足通]

아난다여, 이를 일러 신통이라 한다.”

 

5. “아난다여, 그러면 어떤 것이 [신통의] 성취수단(iddhipāda)인가?

아난다여, 신통을 얻고 신통을 성취하도록 하는 도(magga)와 도닦음(paṭipadā)이 있다.

아난다여, 이를 일러 [신통의] 성취수단이라 한다.”

 

6. “아난다여, 그러면 어떤 것이 성취수단을 닦음(iddhipādabhāvana)인가?

아난다여, 여기 비구는 열의를 [주로 한] 삼매와 …

정진을 [주로 한] 삼매 …

마음을 [주로 한] 삼매와 …

검증을 [주로 한] 삼매와 노력의 의도적 행위를 갖춘 성취수단을 닦는다.

아난다여, 이를 일러 성취수단을 닦음이라 한다.”

 

7. “아난다여, 그러면 어떤 것이

성취수단을 닦음으로 인도하는 도닦음(iddhipādabhāvanāgamini paṭipadā)인가?

그것은 바로 이 여덟 가지 구성요소를 가진 성스러운 도[八支聖道]이니,

그것은 바른 견해, 바른 사유,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계, 바른 정진, 바른 마음챙김, 바른 삼매이다.

아난다여, 이를 일러 성취수단을 닦음으로 인도하는 도닦음이라 한다.”

 

각묵스님 옮김 『상윳따니까야』 제6권 141~1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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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변희자 | 작성시간 22.09.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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