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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윳따니까야

결실 경1(S54:4)

작성자해맑은|작성시간23.01.11|조회수37 목록 댓글 1

결실 경1(S54:4)

Phala-sutta

 

3.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 챙김을 닦고 많이 [공부]지으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어떻게 닦고 많이 [공부]지으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는가?”

 

4.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숲 속에 가거나 나무 아래에 가거나

빈방에 가거나 하여 가부좌를 틀고 상체를 곧추 세우고

전면에 마음챙김을 확립하여 앉는다.

그는 오로지 마음챙기면서 숨을 들이쉬고 오로지 마음챙기면서 숨을 내쉰다.

 

① 길게 들이쉬면서는 ··· ② 짧게 들이쉬면서는 ···

③ ‘온몸을 경험하면서 ··· ④ ‘몸의 작용[身行]을 편안히 하면서  ···

 

⑤ ‘희열을 경험하면서 ··· ⑥ '행복을 경험하면서 ···

⑦ '마음의 작용[心行]을 경험하면서 ··· ⑧ '마음의 작용을 편안히 하면서 ···

 

⑨ ‘마음을 경험하면서 ··· ⑩ ‘마음을 기쁘게 하면서 ···

⑪ '마음을 집중하면서 ··· ⑫ '마음을 해탈하게 하면서 ···

 

⑬ ‘무상을 관찰하면서 ··· ⑭ '탐욕이 빛바램을 관찰하면서 ···

⑮ '소멸을 관찰하면서 ···

⑯ '놓아버림을 관찰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짓고,

'놓아버림을 관찰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짓는다.”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이와 같이 닦고 이와 같이 많이 [공부]지으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5.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고 많이 [공부]지으면

두 가지 결실 가운데 하나의 결실이 예상된다.

지금 · 여기(금생)에서 구경의 지혜를 얻거나,

 

집착의 자취가 남아있으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경지[不還果]가 예상된다.”

 

 

각묵스님 옮김 『상윳따니까야』 제6권 205~20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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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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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변희자 | 작성시간 23.01.11 지금 여기서 수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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