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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의 맛집

[스크랩] [신제주]신제주R KBS뒤 낙지볶음 "시골길"

작성자유상근|작성시간09.09.11|조회수481 목록 댓글 0

 

신제주R  KBS뒤에 있는 낙지볶음집입니다... 제주에서 흔치 않은 풍경입니다만 점심시간이면 으레껏 줄을 서야하는게...손님이 많은 탓도 있지만...

 

식당이 작은 탓도 있습니다.  테이블 수가 홀과 방 전부 합쳐 10개나 될까?

 

메뉴...자세히 보시면 2인분이상 판다는 뜻입니다.. (소)는 2인분, (중)은 3인분이고 밥은 별도이므로 식사단가가 7천원에 해당합니다. 단일메뉴이므로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인원수만 확인되면 자동으로 주문이 되는 셈이지요...

 

평범한 반찬세트...

 

깊은 대접에 밥을 담아내 옵니다. 여성용은 적게 담는다고 하네요...

 

국물대용으로 청국장도 나오구요..

 

자리잡아 주문이 들어가서야  조리가 시작되는 듯 한참 기다리셔야 합니다... (소)자 2인분짜리...

 

낚지아래 깔린 소면과  섞습니다....

 

화려하고도 자극적인 붉은 빛의 향연이네요....

 

밥에 얹어  비빕니다....맛을 보노라니 단맛이 많이 비치는 가운데....후~~~맵긴 맵네요~~~

 

청국장을 끼얹어 비비면 매운 맛이 좀 덜해지고 한결 순해집니다...

 

때깔이 먹음직스럽지요?....

 

사실 먹을만 합니다...ㅎㅎ

 

제주에는 실제로 뻘이 없어 낚지를 전부 외지에서 가져올텐데 제주고유의 식재료도 아닌걸로 이만큼 음식맛을 내는 것도  뜻이 있다 싶네요~~

 

매울때 청국장을 한숟갈 떠 먹어도 좋구요..

 

무교동에서도 <낚지볶음+청국장>의 조합은 못 본것 같은데...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구제주랑  서귀포에 분점이 보이는 것 같습디다...

 

이 쪽은 줄을 서서 기다리고, 옆집은 텅 비어 있고~~~~ 사람 심리가 묘하다고 해야하나,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해야 하나~~ 아뭏든 토, 일요일은 모두 쉬므로..  줄 서서 기다릴 각오하고 평일에 나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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