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델스존이 없었다면 바흐도 없었습니다.
바흐의 악보를 정육점에서 발견하게 된 이야기는 매우 유명해서 저도 그렇게 알고 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기사의 내용을 보면 사실이 아니라네요.
우리가 사실 또는 진실이라고 알고 있는 내용들이 만들어지거나 조작된 것이 많습니다. 조지워싱턴과 관련된 가장 유명한 이야기인 아버지의 벚나무를 도끼로 자른 사건도 실은 나중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 이하 기사 인용 =======
바흐(1685~1750)의 종교음악 가운데 가장 걸작으로 손꼽히는 곡은 아마도 <마태수난곡>일 겁니다. 낭만주의 시대의 작곡가이자 지휘자였던 펠릭스 멘델스존(1809년~1847)이 100년 만에 이 곡을 다시 연주해 ‘잠자던 바흐’를 부활시켰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음악사적 ‘상식’입니다. 자, 그런데 잠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멘델스존은 바흐의 <마태수난곡> 악보를 과연 어떻게 발견하게 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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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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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p수패인/양만식 작성시간 15.03.05 유용한 블로그 같아서 즐겨찾기에 추가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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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Hn/이진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3.05 글이 모두 수준이 높고 알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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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b 황기방 작성시간 15.03.06 오랜만에 보는 수준 높은 클래식음악 블로그네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
경향신문 기자 블로그답네요.... -
답댓글 작성자Hn/이진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3.06 선생님도 수준 높은 글을 썻거나 쓰는중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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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b 황기방 작성시간 15.03.11 Hn/이진하 선생님은 무신 행님 ㅎ ㅎ 아님 친구야 ㅋㅋ
좋은글 편집해서 한번씩 올릴께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