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권 독서법>, 나애정
저자는 독서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나를 바꾸는 조용하지만 가장 큰 혁명”
이런 혁명을 위해서 저자는 독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기라고 합니다.
독서를 너무 틀에 박히게 하지 말고,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하고, 집중해서 읽으라고 합니다.
독서를 잘 더 잘 하려면, 관련 된 책을 100권, 150권 이상 집중해서 읽으라고 합니다.
70:30% 법칙을 유지하라고 합니다.
즉, 70% 아는 내용, 30% 모르는 책을 읽는 것이 독서를 하면서 더 유익하다고 합니다.
너무 어려운, 모르는 책은 재미도 없고, 독서를 통해 얻는 것도 적다고 합니
다.
저자는 책을 읽는 법칙을 이렇게 말합니다.
1. 책 읽는 방법을 바꿔라!
모든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2. 정말 보고 싶은 책을 골라라!
읽은 싶은 책이 가장 좋은 책이라고 합니다. 재미없게 독서하다가는 책도 펴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자신에게 간절한 주제에 따라 읽어라!
누군가 추천해 주는 책도, 아주 유명한 책도 좋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관심 가는 주제 책을 먼저 읽어 나가라고 합니다.
4. 자기중심으로 필요한 내용을 읽어라!
교과서 읽듯 책을 읽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부분은 더 자세히, 불필요한 내용은 가볍게 읽어도 된다고 합니다. SNS 읽듯, 그렇게 읽어도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차 운전을 할 때, 거리를 걸을 때, 매일 매번 주의 깊게 다 들여다 보면서 즐기나요? 그렇지 않지요? 그냥 보고 싶은 것을 보잖아요. 그렇게 독서하라고 합니다.
5. 발음하며, 읽지 말고, 뇌로 읽어라!
이 말은 독서를 한 글자씩 읽는 것도 좋습니다. 정독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뇌가 책을 읽어 나가도록 하는 독서를 말합니다. 그럼 더 스피드가 붙는 것이지요.
독서에서는
정독을 권합니다. 또박 또박 읽어 나가는 것, 좋습니다!
그런데 때로 속독도 필요합니다. 아주 빠르게 눈으로 읽어 나갈 필요도 있습니다. 두 가지를 다 하면 어떨지요?
그런데 정독만 고수하기 보다는 우선 전체를 스캔하는 속독을 하고요. 다시 중요 부분을 정독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정독을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관성의 법칙처럼, 책을 읽을 때도, 또박 또박 읽으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럼, 진도가 나가지 않습니다. 저도 정독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눈으로, 뇌로 빠르게 읽어 나가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다시 읽어야 할 부분을 읽습니다. 서평 글을 쓰면서 다시 정독을 합니다. 이렇게 하는 반복해서 읽는 것이 그냥 정독만 하는 것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저자는
1차 독서 때
표지부터 끝까지 키워드 읽기를 하라고 합니다.
2차 독서 때
중요도와 필요도에 따라 표시하며 읽으라고 합니다.
3차 독서 때
표시한 곳 위주로 빠르게 읽기를 권장합니다.
즉, 3차 독서 때, 빠르게 보다는 더 천천히 정독하고, 글을 적으며 요약하기를 권합니다.
6. 독서하면서 본전 생각하지 말라!
책을 구입하고, 뭔가 뽑아내려고 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읽으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모든 책을 다 구매하면 힘듭니다. 저는 리디북스, 밀리의 서재 같이 한 달에 5천 원, 혹 만 원으로 무제한으로 책을 읽는 방법을 권합니다. 이렇게 하면 글쓰기 관련 책을 560권정도, 독서에 관한 책은 910권 이상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은 본전 생각보다 그냥 좋은 내용을 한 권에서 1~2페이지 정도만 서평 내용으로 뽑아내면 충분하다고 여기게 됩니다. 저는 매번 요약 혹 서평을 다 적는데요. 최소 하루 1권은 SNS에 포스팅을 합니다. 이런 규칙적인 포스팅이 독서 때, 뇌를 활성화 시키고, 저 자신을 게으르지 않게 합니다.
7. 인생을 바꾸려면 독서를 1순위로 올려라!
저자는 책을 아침부터, 그리고 시간이 날 때 읽으라고 합니다.
저도 하루에 2~3권정도 책을 읽으려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하루 1권도 어려웠는데여요. 이제는 1~3권은 어렵지 않습니다. 우선 속독을 해야 하고, 그리고 관련 된 책을 확장해 나가면 어렵지 않습니다. 코칭 책, 하브루타 책, 중독 책, 신학 책, 역사 책, 철학 책 등 관심 분야 책을 확장해 나가면 어렵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글쓰기와 독서 코칭도 하는데요. 재미납니다. 어떻게 읽을지 나누면서 저도 정리가 되고, 더 배우게 됩니다. 독서를 할 때, 한 책만 읽기 보다는 관련된 다른 책들도 같이 읽으며, 비교도 하면 더욱 좋습니다. 다른 책을 통해 새롭게 얻는 정보도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수정 보완해 주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반복 되는 내용이 있는데요. 다시 읽고, 자연스럽게 장기 기억으로 넘기게 됩니다.
길을 갈 때도, 누군가를 만나러 갈 때, 기다릴 때, 잠자기 전에도 책을 읽으면 좋습니다. 그럼, 하루 1~3권은 어렵지 않습니다.
8. 혼자 책 읽고, 사색하는 시간을 가져라!
혹자 있으면 외로울 수 있는데요. 저자는 책에 저자를 만나면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미디어가 재밌는 이유는 미디어를 통해 이야기를 듣고, 재미난 것도 보기 때문입니다. 독서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미디어보다 독서를 더 해야 이유는 미디어는 얇은 지식을 나누고, 자극적인 부분이 있는데요. 독서는 좀 더 깊은 내용을 무엇보다 검색보다 사색을 통해 성숙하게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9. 독서의 고수들처럼 다르게 읽어라!
어떻게 하면 독서의 고수처럼 될까요? 저자는 책마다 다르게 독서하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자기계발서를 소설처럼 읽지 말라고 합니다. 여러 책을 읽을 때, 필요한 부분 중심으로 읽으라고 합니다. 100%가 아니라 책 내용의 20% 정도만 자신의 것으로 하려고 하면 된다고 합니다.
10. 독서 리스트로 성취감을 높여라!
그냥 읽는 것도 좋은데요. 자신만의 독서 리스트를 꾸준히 업데이트 하라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소셜 미디어에 매일 1권 이상 올립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과 나누고, 피드백을 받습니다. 소셜 공간에 운영자로 매일 올리며, 독서를 자극하기도 하는데요. 이러면서 저도 동기 부여가 더 됩니다.
늘 배우는 사람보다 가르치는 사람이 더 배웁니다.
마찬가지로 독서만 하는 것보다 독서하는 것을 나누면서 성취감을 맛보는 것도 좋습니다. 유튜브에 올리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시간은 좀 더 들어가지만, 컨텐츠를 만든다고 보면, 더 독서를 하면서 정독하고요. 더 관심을 가지고 독서를 하게 됩니다. 혼자만 읽어 제끼는 것과 다른 사람과 나눌 것을 생각하고 읽고 정리하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많이. 아주 많이요.
출처: 김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