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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넘어 더불어 살자” 홍정길목사

작성자이상갑|작성시간16.03.20|조회수64 목록 댓글 0

“양극화 넘어 더불어 살자”


▲ 기윤실 회원총회 현장의 모습. 한 회원이 이사장 홍정길 목사에게 양극화 해소 운동에 대한 질의를 하고 있다.

기윤실이 양극화 해소운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홍정길 목사)는 3월 15일 서울영동교회에서 ‘2016년 회원총회’를 개최하여, 양극화해소 연속포럼과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등 올해 진행할 주요사업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 기윤실은 지난해에 이어 우리 사회의 양극화 해소에 역량을 모으기로 중지를 모았다. 기윤실은 지난해 11월 ‘양극화 해소를 위한 성서적 실천’이라는 주제로 양극화 해소 연속포럼의 시동을 걸었다. 올해도 연속포럼이 이어진다. 오는 3월 4월 5월 세 차례에 걸쳐 경제, 사회, 정치, 세 개 영역에서 양극화 현상의 원인을 살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독교윤리적 방안을 모색한다.

나아가 하반기에는 연속포럼에서 연구된 주제를 바탕으로 양극화 해소를 위한 핵심 어젠다를 정리하는 실천지침연구를 진행한다. 실천지침연구를 토대로 교회와 성도의 실천적 역할을 제안하고, 개인 가정 교회 학교 국가 등 실천 주체와 협력할 방안이다.

기윤실이 3년 마다 실시하는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도 올해 진행한다. 2016년 조사에는 기존의 조사분야와 더불어, 2015년 인구센서스 결과를 비교하여 한국교회와 사회에 유의미한 결과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과 기윤실 창립 30주년에 맞춰 대사회적인 문항을 추가하기로 했다.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는 오는 8월 설문문항 구성, 9~10월 여론조사 실시, 12월 결과발표 세미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독교윤리에 대해 듣고 말하는 배움터 ‘기독교윤리실천학교’를 열고, 20대 총선을 맞아 ‘4·13 총선 공명선거운동’에도 나선다.

▲ 홍정길 목사가 실제적이고 제대로 된 운동을 진행하자며 회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4·13 총선 공명선거운동’은 그리스도인의 건전한 정치참여를 독려하고, 기독교 내 일부 세력의 그릇된 정치개입을 견제하기 위한 활동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를 위해 기윤실은 선거에 대해 이야기하고, 누구를 뽑을지 기도한 후 투표하자는 내용의 ‘Talk, Pray, Vote 캠페인’과 교회에서 특정후보와 정당의 불법적인 지지발언을 반대하는 ‘교회 선거중립 캠페인’, 개표의 공정성을 높일 목적으로 ‘개표참관단 활동’을 전개한다.

이사장 홍정길 목사는 “기윤실이 하는 일들이 그리스도인으로써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교회에 대한 인식이 나빠져 세상이 이를 당연하게 안 보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기윤실이 더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 사업의 슬로건만 내걸 것이 아니라, 우리가 펼치는 운동 덕분에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제대로 일을 해나가자”며 회원들을 독려했다.

2016년도 기윤실 예산은 3억 5300만원으로 책정됐다.

▲ 기윤실 회원들이 파란색 카드를 들며 찬성의사를 표시하고 있다.

송상원 기자 knox@kidok.com,  2016.03.18  11:02:10

기윤실, 양극화 해소운동과 한국교회 사회적신뢰 여론조사 


양극화 해소운동 
교회가 정말 이 일에 대안이 되었으면 한다. 
아무런 사심 없이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이 일에 헌신한다면 
민심은 다시 교회를 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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