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
1. 사랑이라는 말과 사랑에 빠지지 말라.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남자와 사랑에 빠져라.
2. 언제나 잘못된 만남을 하고 있다면 당신이 늘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3. 자존심을 잃은 사랑은 고통이다. 나를 사랑하고 그를 사랑하라. 자존심 없는 여자를 사랑하는
것은 장난감을 사랑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4. 고통과 불안은 사랑이 아니다. 그것은 자기 학대다.
5. 남자의 과거는 그 남자의 미래다. 과거가 복잡한 남자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지 말라.
사람은 그 자신의 깨달음에 의해서만 변할 수 있다.
그를 바꿀 수 있다는 착각에 시간낭비 하지 마라.
6. 남자의 속도를 늦춘다고 나쁠 것은 없다. 속도를 늦춘다고 그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다.
속도가 늦다고 떠난 남자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
사랑은 속도전이 아니다. 더욱이 진실한 사랑이라면.. 그의 본질을 알기 전에 성문을 열어 주지
마라. 열린 문은 다시 닫기 힘들다.
7.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이는 남자와는 헤어지고 잊는게 낫다.
-자주 연락하지 않는다.
-약속한 시간에 나타나지 않는다.
-약속한 시간에 전화하지 않는다.
-변명이 많다.
-마지막 순간에 계획을 취소한다.
-당신의 약점을 자꾸 지적한다.
-모든 여자가 자기를 중심으로 경쟁하는 후보선수라고 생각한다.
연락을 멋대로 끊는 남자는 아무데나 들락거리는 들쥐와 같다.
당신은 들쥐를 사랑하겠는가?
8. 그가 갑자기 연락을 끊고 당신의 인생에서 사라졌다고 울지마라.
당신의 말, 당신의 행동이 문제가 있어서 사라진게 아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그의 판단이다.
그는 그저 무책임한 남자일 뿐이다.
형편없는 인간에게 벗어났다는 것에 감사하라.
한번 들쥐가 된 남자를 왕자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9. 오직 나만 다를 것이라는 기대는 착각이다.
10.섹스를 하고 싶다면 서로의 건강에 대해 알아야 한다.
섹스로 인해 전달될 수 있는 질환에 대해 그도 걱정한다.
당신의 두려움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는 자격이 없다.
사랑한다면 의논하라. 의논했다면 준비하라.
한번의 행위로도 병에 걸릴 수 있다.
예방과 준비가 되었다면 해라. 당신의 몸은 소중하다.
11. 자신이 특별할 것이라는 착각때문에 선수의 희생양이 되지 마라 .
선수가 아무나 되는 줄 아나?
그의 뒤에는 수많은 희생양이 늘어서있다.
그 줄에 서있고 싶은가?
12. 그가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것과 당신이 그의 우선 순위에서 밀려나는 것은 관계가 없다.
그건 핑계일 뿐이다. 맘을 접고 나가서 뛰어라.
그를 위해 우느니 땀을 흘리는 게 낫다.
13. 물에빠진 남자를 구하려한다면 당신도 같이 빠질 확률이 높다.
14. 그의 비극에 끌어들이려는 남자를 경계하라.
사랑은 동정이 아니다. 인생은 한번이다.
15. 안정을 원한다면 카우보이타입. 자동차속도광, 노름꾼 등 스릴에 빠진 남자는 피하라.
사랑도 속도전일테니까.
16. 확고하고 믿을 수 있는 관계를 원한다면 확고하고 믿을 수 있는 남자를 만나야 한다.
17. 사랑할 수록 이성을 찾아라.
18. 혼자되는 두려움때문에 가치없는 남자에게 매달리지 말라.
평생을 울고 싶은가?
차라리 여행을 떠나라.
결혼을 해도 당신은 혼자다.
19. 그 남자의 치명적인 결함은 호기심이 아니라 당신에게 보내는 ´경고´다.
20. 허구헌날 그가 저지르는 문제를 해결해줘야 한다면 차라리 돈받고 일하는 사회사업가가 되라.
21. 자신의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하는게 사랑이다.
사랑은 가장무도회가 아니다.
22.때로는 그저 안되게끔 되어있는 관계도 있다. 당신 탓이 아니다.
23. 집착은 인생의 낭비, 중독일 뿐이다.
지나치게 오랜시간 동안 몽상에 빠지거나 울면서 보낸다면 당신은 사랑을 하는게 아니다.
집착에 빠진 것일 뿐이다.
24. 이별의 이유에 대해 납득할 만한 설명을 기대하지 마라. 그도 모른다.
그냥 이별할 때가 된 것뿐이다. 그 자리에서 뒤돌아서서 빨리 떠나라.
돌아보지 마라.
25. 믿을 수 없겠지만 이별은 당신을 성장시킨다. 그리고 더 강하고 현명해진다.
26.어떤 형태의 학대도 견디지 말아라.
27. 남자를 말이 아닌 행동으로 판단하라.
28.독립성을 잃지 말아라.
29. 빨리 사랑에 빠지는 남자는 그 만큼 빨리 떠날 수 있다.
한번 떠난 남자는 또 떠날 수 있다.
정리해라.
30. 환상과 현실의 차이를 알라.
몽상가와 현실적인 로맨티스트를 구분해라.
31. 사랑이 당신을 약하게 만든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당신에게 자신감을 주는 것, 당신에게 용기를 주는 것이 사랑이다.
지금 울고 있는가?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고통+불안+근심이 사랑이라고 믿는다면 아프리카로 떠나라.
당신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널려있다
HOT! 궁금증~ 그와 나 누가 더 사랑할까?
상황 1 핸드폰 무료통화가 더 조금 남았다
전화기가 뜨거워질 정도로 자주, 오래 전화하는 건 커플들만의 특권이야. 그래서 커플을 위한 요금제도도 있잖아. 그런데 월말이 되면 은근히 자존심을 건 사랑 싸움을 하게 돼. 그 이유는 바로 무료 요금이 누가 더 많이 남았나 하는 것 때문이야. 전화를 많이 하면 요금이 조금 남게 되잖아. 그럼 은근히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애인에게 큰 소리를 떵떵~ 치게 되거든. 결국 요금이 조금 남은 사랑이 더 많이 보고 싶어하고 사랑했다는 증거가 된다구.
애인의 일거수일투족을 너무 궁금해 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별로 궁금해 하지 않다는 것도 의심해 볼 일이야. 생각보다 통화 횟수나 시간이 적은 애인이라면 통화시간을 늘리는 방법을 찾아봐. 눈 뜨자 마자 전화를 하게 만들기 위해 모닝콜을 애인에게 부탁해. 그리곤 식사 시간 전까지 문자 메세지를 날려. '할 말 있어. 지금 전화해'라고 간단히 보내. 궁금해서 전화를 할 수 있게 말야. 몇 시에 만나기로 했지만 극심한 교통체증이나 갑자기 일이 생겨 늦을 수도 있어. 하지만 대체적으로 늦는 사람은 계속 늦고 기다리는 사람은 계속 기다려. 5분 10분은 애교로 봐 줄 수 있지만 30분이 넘어가면 정말 화가 나지. 이 사람이 날 정말 사랑하는 걸까? 날 뭘로 보길래 이렇게 오래 기다리게 할까? 하는 생각까지 들지. 그리고 늦게 나타난 애인에게 이렇게 말해. '내가 널 이만 큼 사랑하니까 지금까지 기다려 준거야 알아?'
기다리고 있는 애인을 진정으로 걱정한다면 무리한 약속은 잡지 않는 것이 옳아. 계속 약속 장소에 늦게 나타난다면 여친을 덜 생각하고 있다고 봐도 좋아. 그렇다면 기다리는 사람 마음이 어떤 건지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는 거야. 주말이나 휴일의 데이트에 10분 정도 늦게 나가. 골탕 먹인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시간 조절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해. 자기도 기다리면서 어떤 생각이 드는지 느껴 볼 수 있을 거야. 하지만 약속 시간에 늦는 것이 사랑과는 별개로 단순한 습관일 수도 있어. 그럴 땐 약속 시간을 30분 정도 앞 당겨 잡아 그 습관을 바꾸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 사랑과 싸움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 늘 함께 다녀. 사랑하면 할수록 싸움도 많아져. 사랑하지 않으면 절대 싸울 일이 없잖아? 그런데 싸우고 나면 나로 인해 상대방이 상처 받지는 않았는지. 혹시 나랑 싸워 날 떠나면 어쩌나 하는 걱정 때문에 안절부절 못해 결국 잘못이 없어도 먼저 사과를 하게 돼.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아끼기 때문에 '미안해'를 연발하게 된다구.
사랑 싸움은 누가 먼저 화해를 하느냐 보다는 어떻게 화해를 하느냐가 더 중요해. 어떤 상황이든 먼저 사과하지 못하는 사람에겐 이유가 있어. 자신의 사과가 거절 당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 때문일 수 있어. 사람이 두려운 심리를 갖게 되면 방어적이 돼. 그래서 연인에게 퉁명스럽게 대하거나 당장의 상황을 피하고 싶어해. 이런 행동은 연인을 덜 사랑해서가 아냐. 어설픈 행동으로 연인을 잃을 까봐 두려워하는 거니까 먼저 화해를 청한다고 자존심 상해하지마. (물론 자존심을 내세우며 먼저 화해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편안한 대화 가져봐. 대화가 익숙한 커플이라면 문제가 생겼을 때 두려움 없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거든. 연인사이에 둘 만의 특별한 기억은 아주 중요해. 여자들은 기념일의 이벤트로 사랑을 확인하기도 하거든. 그런데 어떻게 그 특별한 날들을 잊을 수 있어? 사소한 건 그렇다 치더라도 큼직한 사건들도 잊어버리면 큰일나. 한 두 번이 아니라 대부분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그건 상대방을 덜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믿을 수 밖에 없어.
다양한 표현 방식을 사용해~
그렇다고 하루 종일 이런 내용의 메시지를 날리면 효과가 떨어지겠지? 통화량을 늘리는데 한계가 느껴진다면 다른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좋아. 요즘은 메신저나 이메일로도 사랑표현을 많이 하잖아. 그렇기 때문에 꼭 핸드폰 통화량으로 사랑의 무게를 가늠하는 건 무리야. 새로 나온 이메일 카드나 음악 사이트에 있는 뮤직 메시지 등을 보내는 걸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바꾸는 거야. 그런데 오히려 답 메일이 안 와 더 답답하다구? 그럴 때는 무시무시한 내용을 담고 있는 폭탄 메일을 보내. 또는 내가 먼저 연락하지 않는 거야.
상황 2 데이트를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많다
상대를 배려하는 맘을 갖게 해줘~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애인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잖아. 그럴 땐 생산적으로 기다리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아. 무턱대고 길에서 기다린다면 점점 더 억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거든. PC방을 간다거나 미뤄뒀던 책을 읽는다거나, 밀린 일을 마무리 하거나 나를 위해 시간을 활용해. 잠시나마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 누가 더 사랑하나? 하는 문제로 싸움 하는 일은 줄 거야.
상황 3 싸움 후 '미안해'를 먼저 한다
두려움을 느끼는 연인의 심리를 이해해줘~
상황 4 둘 만의 스페셜 데이를 그냥 지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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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꼭! 맞는 연인사이도 생각이 똑같을 수는 없어. 내 마음, 생각을 남도 같이 하길 바라는 건 욕심이야. 특히 남자들은 여자와 달리 기념일 같을 걸 잘 기억 못해. 여자들이 기념일 같은 특별한 것에 큰 의미를 두는 건 자기 만족을 위해서야. 사랑하는 사람에게 욕구가 충족되면 몇 배의 기쁨을 느끼게 되거든. 그런데 연인이 나와 딱! 들어맞는 행동을 안 할 때 '당신은 날 사랑하지 않는 것이 분명해'라며 그 사랑을 의심하는 거지. 오히려 상대방은 생각하지도 않고 있는데 '기념일을 잊는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거야'라는 한 마디 말로 '정말 내가 그녀를 사랑하지 않는 걸까?' 하는 고민을 하게 하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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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이 주도권 싸움을 하는 이유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면 끊임없이 심리적인 싸움을 하게 된다. 처음에는 좋은 모습만 보이려고 노력하지만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이 준 사랑에 대한 보상을 받고 싶어한다. 그러다 보면 내가 더 많이 사랑하는 것 같은 상황이 되면 짜증이 나고 화를 내게 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사랑에 대해 확인 받고 싶어하기 때문에 끊임 없이 주도권 쟁탈전이 벌어지는 것. 이는 받고 싶어하는 사랑이 더 크기 때문이 일어나게 된다. 학자 레오 버스카글리아(Leo Buscaglia)는 "내가 모든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고, 모든 사람이 나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만일 내가 어떤 사람과 같이 잘 지낼 수는 없더라도, 최소한 그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 수는 있지 않는가? 최소한 우리는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라고 말했다. 지금 사랑하고 있다면 누가 더 사랑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대에게 상처주고 있지 않는가? 돌아보고 함께 사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
그녀에게 절대 털어놓지 않는 남자의 비밀
그가 자리를 비운 사이 그의 휴대폰 문자나 전화번호 목록을 살핀 적 있는가? 또는 그의 이메일, 비밀번호란에 온갖 숫자의 조합을 넣어본 경험은? 만약 그의 비밀을 알기 위해 이러한 노력을 기울였다면 아쉽게도 모두 헛수고다. 그들의 비밀 중 62%는 말하기 귀찮은 소소한 신상명세에 관한 것이거나 돈문제, 혹은 복잡한 집안사로 당신이 알아봤자 소용없는 문제들이다. 믿지 못하겠다면 다음을 확인할 것. 알아봤자 당신의 마음만 상하거나 쓸데없는 고민거리만 만들, 사소하고 치사한 내용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가 당신에게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들은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하루 일상 ->45%가장 많은 남자가 여자친구에게 말하지 않는 비밀로 꼽은 것이 바로 하루 일상. 굳이 따지자면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지만, “밥은 먹었어?”라는 질문에 먹지 않았음에도 “안 먹었어”라고 대답하면, “왜, 안 먹었어? 뭐하느라 못 먹었어”라는 식의 연타성 질문 공세를 피하기 위해 의도치 않게 거짓말을 하게 된다는 것. 그녀의 질문 공세가 귀찮아 거짓말을 하는 것 외에도 하루 종일 빈둥거리거나 놀러다니는 모습을 여자친구가 알게 되면 자신을 한심하게 생각할까봐 거짓말을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여자친구가 오늘 뭐했느냐고 묻는데 ‘그냥~’이라는 말밖에 할 수 없었어요. 그렇게 짧게 대답하면 삐치는 걸 알지만, 솔직히 ‘2시에 일어나서 스타크래프트 중계방송 3시간 보고 다시 잠들었다 일어나, 카운트 스트라이크 2시간 하다 손목이 아파 쉬는 중이야’라고 말할 수는 없잖아요. 여자친구가 절 뭘로 보겠어요.”- 김지윤(23세·휴학생) 돈 문제 ->35% 연인 사이에 말하기 껄끄러운 부분인 돈 문제. 돈이 없을 때, 여자친구가 비싼 곳에 가자거나 만나자고 하면, 솔직하게 돈이 없다고 말하는 대신, 시간이 없다고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 대다수 남자들의 대답. 자신은 돈이 없어서 못 만나는데, 여자친구가 칭얼거리면 보통 때보다 화가 두 배나 난다는 것이 그들의 마음이다. “저는 솔직히 여자친구랑 카페에 가는 돈이 너무 아까워요. 여자친구가 ‘뭐할까?’라고 물으면 어쩔 수 없이 ‘너하고 싶은 대로 해’라고 대답하지만, 만약 그때 ‘카페 갈까?’라고 말하면 싫어도 ‘그래’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어요.” - 한선호(23세·군인) “한번은 돈이 없는데, 여자친구가 여행가자고 조르는 거예요. 그렇다고 어머니한테 여자친구랑 여행간다고 돈 달라고 하기도 그렇고, 바빠서 못 간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내 스케줄 뻔히 아는데, 뭐가 바쁘냐고 하는데, 자괴감에 여자친구에게 화를 내고 말았어요.” - 이지훈(22세·대학생) 여자친구의 외모 ->32% 처음엔 콩깍지가 씌어 여자친구의 모든 것이 예뻐 보이다가도, 연애기간이 길어질수록 진실은 보이는 법. 게다가 여자들이 외모에 대한 코멘트에 민감한 것을 뻔히 아는 남자들은 속으로 딴생각을 품을지언정, 여자친구 앞에선 좋은 말만 해야 한다는 룰을 알고 있다. “처음엔 안 그러더니 여자친구가 날이 갈수록 살이 찌고, 만날 때 화장도 안 하고, 심지어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데이트에 나오기도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나 예뻐?’라고 묻는데, 속으로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뭘해도 예쁘지~’라고밖에 말할 수 없죠.” - 이석진(25세·대학생) “냉면을 먹고 여자친구랑 얘기하는데, 여자친구 이에 상추와 고춧가루가 끼어 있는 거예요. 자존심 상해할까봐 차마 말할 수가 없었어요. 알아서 체크하면 좋겠는데….” -이형석(20세·대학생) 다른 여자와의 캐주얼한 만남 ->26% 바람 피우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저 동기에게 책을 빌려 주려고 만나거나, 단체 모임이 있어 캐주얼하게 정말 친구 사이로 만날 뿐이다. 그러나 이 사실을 여자친구가 알게 되면, 지금은 태연한 척하지만, 나중에 분명 불화의 씨가 될 것을 알기 때문에 일단 감추고 본다는 것이 남자의 심리. “지금 여자친구를 사귀기 오래전부터 정말 친하게 지내는 여자친군데, 그녀에게 문자라도 오면 여자친구가 난리를 치는 거예요.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그런 반응이 잦아지니까 다음 여자친구를 사귀면 절대 여자친구의 존재에 대해 말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재성(24세·대학생)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들이 많아요. 그게 기분 나빠서 절대 만나지 말라고 화를 냈어요. 그런데 어쩔 수 없이 저도 그냥 여자친구들과 만날 일이 생기잖아요. 그렇게 화를 냈는데, 나도 그런다는 사실을 말할 수 없어서 여자친구한테 절대 비밀로 해요.” -이용주(22세·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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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은 '이별'의 가장 친한 친구

집착은 행하는 사람이든, 대상이 되는 사람이든 그에 대한 두려움이 상당히 크다. 상대를 좋아하는 감정이 집착으로 발전하진 않을까 하고 사랑의 감정을 스스로 낮추기도 하고, 관심을 과도하게 받는 것을 두려워하며 상대의 관심을 회피하게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사랑은 누구나 같은 크기, 종류로 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상대에 따라 혹은 상대를 만나는 자신의 마음 상태에 따라 그 기준을 지혜롭게 컨트롤 해야 한다. 집착이 심해지면 상대만이 힘든 것이 아니라 집착을 하고 있는 자신마저도 망가지게 된다. 마치 상대의 주머니를 뒤져 그 안의 빵을 빼어 먹고, 만성 소화 불량에 걸리는 일과 같다.
더구나 집착이라는 것은 마약과도 같아서 한번 빠져들기 시작하면 잘못인 줄 알면서도 그만두지 못하는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 집착의 중독성은 사랑을 아름답게 하기도 하지만 그 정도에 따라 ‘사랑’ 자체를 변질되게 만드는 가장 위험한 습성 중에 하나이다.

어떤 후배는 곧잘 이러한 질문을 던지곤 했다.
“한 여자와 한 남자는 사랑을 하게 되요. 지금도 지구상에는 끊임없는 이 ‘사실’이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요. 둘은 뜨겁게 사랑해요. 그리고 시간이 흐르죠.
사랑은 가득 찼을 때만 둘의 사랑 크기가 같고, 서로 조금씩 소진 될 때부터는 일치하는 적이 없지요. 그렇다고 상대가 싫어진 것이 아니고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그렇듯 어느 한쪽의 사랑이 잠시 주춤하기를 서로 반복적으로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러한 상황에서 상대인 한쪽의 관심은 계속 커갑니다. 사랑하던 때처럼 더 보고 싶고, 더 같이 있고 싶고, 더 알고 싶어집니다. 그 때부터 감정이 먼저 소진된 한쪽은 상대의 관심을 집착으로 느끼기 시작합니다.”
사랑이 슬픔의 다른 이름이라 말하는 이유는 사랑이 언제나 서로 같지 않다는 현실 때문이다. 사랑하는 크기, 시기 등이 서로 같다면 연인이 싸우고 불만을 갖는 일은 반 이상으로 줄어들 것이다. 사랑의 크기가 같지 않다는 이유로 어느 한족이 다른 한쪽에게 서운함을 갖거나, 상대의 사랑이 식은 줄 알고 오해를 하게 된다. 그리고 그의 집착이 시작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항변한다. 그러나 사랑이란 이유로 구속하지 마라.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집착하기에 구속하는 것이다. 진실로 사랑이라는 울타리 안에는 ‘구속’이란 단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랑은 구속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강요하고, 변화를 원한다는 것은 옳지 않은 것이다.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게 하는 건 사랑이 아니다. 차라리 이별을 원할 때, 강요와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좋다. 그 사람이 나에게 지쳐서 금방이라도 도망 갈 수 있다. 그런데 이보다 더욱 좋은 것이 있으니 그것은 ‘집착’이다. 상대가 지치는 것을 넘어서 질리게 될 것이고 당신을 기억조차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집착을 통해 더욱 크게 잃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나 자신이다. 상대에게 전화 오기를 하루 종일 기다리며, 그가 어디 있는지 계속 체크하고, 다른 누군가를 만나지 않나 노심초사하다 보면 당신은 하루 종일 어떤 일도 마치질 못할 것이다. 그 날이 하루, 이틀이 지나가며 당신은 초라한 사람으로 도태되기 시작할 것이다. 집착하는 애인을 둔 사람들이 그들을 비난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사회적으로 초라한 상대의 모습 때문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처음 만났을 때에는 많은 비전과 꿈을 가진 상대에게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지만 자신에게 집착하기 시작하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하루 24시간을 자신을 감시하는 모습에 한심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사랑이란 말을 이용하여 그의 팔다리에 족쇄를 채우는 것은 죄이자, 횡포이다. 사랑이란 넓은 것이지 좁은 것이 아니다.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 것이지 ‘no’라는 말로 하는 게 아니다.
사랑하니까. ‘이건 하지 마라’라는 것은 결국 사랑이란 말을 이용할 뿐이다.
사랑은 마음으로 해라. 말을 안 해도 행동으로 안 보여도 서로 눈빛만을 보면서 믿음을 갖는 것이 사랑이다.
이런 저런 심리가 있다.
참고사항으로 알아야 한다.
절대화 시키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