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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노트] 창조신앙교육을 해야 합니다 (창1:1)-22.7.7(교사특새)

작성자비전가이드|작성시간22.07.05|조회수47 목록 댓글 0

여름사역을 위한 교사 특별새벽기도회

창조신앙교육을 해야 합니다!

참고말씀: 전12:1,2; 엡2:10; 히11:3

주제말씀: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첫째, 누가 창조 교육을 받아야 합니까?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11:3)

 

 앞서 우리는 창조교육을 왜 해야 하는지를 살폈습니다. 그렇다면 이 같은 창조교육은 누가 받아야 합니까? 믿음이 있는 모든 자녀들입니다. 어째서입니까? 그들은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어진 줄을 알고 있으나,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11:3) 그들의 믿음은 상급학교에 진학하면서 진화론을 바탕으로 한 각종 인본주의 교육에 의해 계속 도전을 받고 거듭해서 시험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창조신앙으로 가득해야 할 캔버스에 각종 인본주의로 조잡하게 덧칠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도와주어야 합니까? 먼저 그들에게 성경을 쥐어주고(반드시 성경교육이 먼저입니다) 그리고 창조과학을 쥐어주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성경과 창조과학을 쥐어주면서 그들 스스로 믿음을 지켜내도록 도와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유대 부모들이 자기 자녀에게 물고기가 아니라 물고기를 낚는 방법을 가르쳐주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또 누가 이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까? 부모 세대입니다. 어째서입니까? 지금껏 믿음으로 양육해온 내 자녀들을 세상에 빼앗기지 않기 위함입니다. 진화론을 베이스로 한 인본주의 교육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철저히 지켜내기 위함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부모가 창조과학 전체를 마스터할 필요는 없습니다. 최소한 진화론의 맹점들, 곧 진화론이 얼마나 비과학적이고 모순투성인 줄만 알아도 효과적으로 방어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기독교 신앙은 초과학적인데도 불구하고 비과학적이라는 오명을 써왔으며, 진화론은 전혀 비과학적인데도 지금껏 ‘과학적’이라는 허울 속에 자신을 감춘 채, 교육 전반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쳐 왔던 것입니다.

 

 

둘째, 언제 창조 교육을 받아야 합니까?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전12:1,2)

 

 언제 창조 교육을 받아야 합니까? 전도서 기자가 말한 것처럼, 청년의 때입니다.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전12:1 상) 특별히 청소년기에 받아야 합니다. 어째서입니까? 이 때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가치관(세계관)이 정립되고 형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필시 신앙관도 정립될 것인데 이 때 창조신앙으로 단단히 무장되어 있지 않으면 언제든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것입니다.

 왜 가치관(세계관)을 세우는 일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까? 세상이 세계관을 가지고 우리 아이들에게 접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마블(Marvel Comics)이나 DC코믹스는 각자의 세계관을 가지고 수많은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방탄소년단(BTS)나 에스파(aespa) 등 아이돌세계에서도 팬들을 세계관에 초대해 팬들의 충성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아이들이 세상의 잡다한 세계관으로 덧칠해지기 전에,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분명한 신앙으로 교육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어떤 분들은 언제든 다음에 또 기회가 오겠지 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교육에는 언제나 때가 있으며 이 때를 놓치면 훨씬 더 힘이 들 수 있습니다. 교육은 누가 더 빨리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느냐의 주도권 싸움입니다. 또한 누가 더 빨리 선점하느냐의 타이밍 싸움입니다. 우리가 먼저 타이밍을 잡지 못하면 인본주의(人本主義)에 선수를 빼앗기고 말 것입니다. 그때 가서 후회하지 말고 아직 기회 있을 때 창조신앙으로 무장시키기 바랍니다. 각종 인본주의 문화로 채워지기 전에 창조신앙으로 먼저 색칠해놓아야 할 것입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신앙교육을 잘 받으면 어떻습니까? 그 교육의 효과는 배가 됩니다. 아니 그 이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 아이들에게 인생의 전환점을 제공해주는 것은 물론 믿음이 가파르게 성장할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해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잘 준비된 수련회 하나, 적기에 열리는 성경학교 하나가 그렇게 중요한 법입니다.

 

 

셋째, 무엇을 배우게 해야 합니까?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무엇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창조사건입니다. 어째서입니까? 이를 배우지 않으면, 우리 자녀들이 더 이상 창조주 하나님을 믿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우리 아이들이 창조사건을 신화나 전설 따위로 인식하지 않도록 지금부터 잘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학교에서 최소 10년 동안이나 진화론에 기초한 과학만 배우는데, 그러다 보면 당연히 자신을 누구로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까? 하등동물에서 진화한 존재입니다. 그러다 보면 당연히 무엇을 따라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까? 하나님이 없다는 진화론에 기초한 생활방식입니다. 이를테면 적자생존(適者生存)이나 약육강식(弱肉强食), 자연도태(自然淘汰) 같은 것 말입니다. 참고로, 적자생존이란 환경에 적응하는 것만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것은 도태되는 현상을, 약육강식은 약한 자는 강한 자에게 지배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내 자녀가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까? 자신의 성공이나 출세를 위해서는 얼마든지 자신보다 약하고 뒤처지는 사람들을 짓밟고 올라서고, 그러면서 이 같은 현상을 즐기거나 당연시 하는 그런 괴물로 만들 작정입니까? 이를 원치 않는다면 이제부터라도 창조신앙을 제대로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넷째, 무엇이 되게 해야 합니까?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2:10)

 

 우리 자녀로 하여금 무엇이 되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사명자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전에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그 선한 일(사명)을 감당하는 사명자가 되게 해야 합니다.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2:10 하)

 그러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합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해 지으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엡2:10 상)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제대로 세워나갈 수 있습니다. 창조신앙 교육을 통해 자신의 비전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다음의 이야기는 한국창조과학회 3,5대 회장을 역임한 이웅상 교수가 연세중앙교회 신문 536호 기사에 게재한 내용입니다.

 데이비드 던이라는 어린이가 삼촌과 함께 이집트 카이로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당시 고고학회가 열렸는데 데이비드가 카이로 박물관에서 이집트 역사와 성경에 나오는 아멘호텝 2세로 알려져 있는 미라를 보았고 아이가 삼촌에게 물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모세를 추격하던 바로와 이집트 군사가 한 명도 남김없이 다 홍해에 빠져 죽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출애굽기14:26-30) 이 미라는 어디서 나온 거에요?” 삼촌은 그런 생각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기에 주위 학자들에게 물어보았으나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성경이 잘못된 것 같다”라고 얼버무렸습니다.

 이 아이는 “아니, 성경이 어떻게 잘못될 수 있어요? 성경을 잘 모르시나 보네요. 제가 연구할래요.” 하더니 고고학자가 되어 평생 성경에 관한 유물을 연구했습니다.

 그는 현재 80세가 넘도록 연구하여 이집트 역사 고고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학자가 되어, 잘못된 이집트의 고대 역사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집트의 고대 역사는 표준 연대와 개정연대가 있습니다.

 표준 이집트 연대(standard chronology)는 B.C. 32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런데 고고학적인 연구와 성경연구를 통해서 이 표준 연대가 거의 1,000년 이상 잘못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아멘호텝 2세는 실제로 성경에 나와 있는 출애굽 시절의 바로가 아니라 솔로몬 시대의 바로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이집트 역사를 개정연대(revised chronology)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개정연대는 성경의 내용과 한 건도 다르지 않습니다. 삼촌과 함께 박물관에 온 꼬마가 하나님 말씀을 믿고 평생 이집트 표준 연대를 연구해 성경과 같은 개정연대로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우리 자녀들에게도 이 같은 꿈이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런 비전의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모두 믿음의 자녀들이 되되, 신학교만 보낼 것이 아니라, 데이비드 던과 같은 고고학자도 많이 나오길 바라고, 이 외에도 역사, 생명, 지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있기를 바랍니다.

 자녀들을 놀이동산에 데리고 가서 함께 노는 것도 필요하지만 창조신앙을 통해 비전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번 수련회에 데려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외에도 창조과학에 관련된 서적들을 읽히거나 창조 박물관, 창조과학대회 같은 곳에 데려가는 등 시간과 물질을 투자하기를 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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