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설교노트] 성령으로 마쳐야 합니다 (갈3:1-29)-26.3.13(새벽)

작성자비전가이드|작성시간26.03.08|조회수36 목록 댓글 0

성령으로 마쳐야 합니다!

읽을말씀: 갈3:1-29; 고후13:5

주제말씀: 갈3: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첫째,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체로 마치지 말아야 합니다(1-14절).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갈3:3)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의 무엇을 꾸짖었습니까?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려는 어리석음입니다.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3절)

 즉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잘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대 율법주의의 거짓 교사들을 용납하고 그들의 가르침을 따른 그들의 어리석음과 영적 무지를 책망한 것입니다.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말하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1,2절)

 혹 우리는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잘 시작하였습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믿음 안에 있는가를 시험하고 확증함으로써, 끝까지 믿음 안에 머물러야 할 것입니다.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후13:5 상) 또한 우리는 성령으로 잘 시작하였습니까? 그렇다면 혹여라도 육체로 마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무엇을 다시 설명했습니까? 복음의 진수, 즉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입니다. 누구를 예로 들었습니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은 어떻게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었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서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6절) 이런 점에서 어떤 자들이 진정한 그의 자손이 될 수 있습니까?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입니다.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7절)

 하나님은 이것을 미리 알고 계셨기에 누구에게 가장 먼저 복음을 전해주셨습니까? 아브라함입니다.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신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8,9절)

 율법의 기능과 역할은 무엇이었습니까? 모든 사람을 저주 아래에 두고,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10절) 또 아무도 의롭게 되지 못하게 하려 함입니다.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11절)

 그러나 예수님은 어떻게 우리를 이 율법의 저주 아래에서 속량시켜 주셨습니까? 우리를 위하여 친히 십자가에 달려 우리 대신 모든 율법의 저주를 감당하심으로써 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13절)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복은 누구 안에서 모든 이방인에게까지 미치게 되었습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14절)

 

 

둘째, 율법이 약속을 폐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15-29절).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기하지 못하고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갈3:17)

 

 사도 바울은 15절 이하에서 어떤 것들의 관계를 설명했습니까? 율법과 약속(언약)입니다. 여기서 약속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킵니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하신 약속입니다.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16절 상)

 그런데 여기서 왜 ‘그 자손들’이라고 하지 않으시고 ‘그 자손’이라고 하신 것입니까? 이는 오직 한 분, 곧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16절 하)

 율법과 약속 중 무엇이 앞섰습니까? 약속입니다. 얼마나 앞선 것입니까? 430년입니다. 그러니 430년 후에 생긴 율법이 약속을 폐할 수 있습니까? 불가능합니다.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기하지 못하고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17절)

 사실 율법은 왜 후에 더해진 것입니까? 사람들의 범법함 때문입니다.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하므로 더하여 진 것이라...”(19절 상) 그러나 언제까지만 유효한 것입니까? 약속하신 자손, 곧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입니다.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19절 하)

 율법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라.”(22절)

 사도 바울은 23절 이하에서 율법의 역할을 무엇에 비유했습니까? 초등교사입니다. 참고로, 여기서 초등교사(헬, 파이다고고스)는 어린아이를 보호하거나 시중드는 사람, 즉 주의 어린 자녀가 학교에 안전하게 도착하도록 하는 일을 책임지는 노예를 가리킵니다.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24절)

 왜 율법을 이 같은 초등교사로 비유한 것입니까? 율법은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전까지만 유효한 것으로써, 사람들을 참된 스승이자 구속자이신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다.”(25절)

 그러니 그리스도께서 오신 이후에는 어찌하여야 합니까? 율법의 행위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써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약속을 유업으로 상속받아야 할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27절) /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29절)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율법과 약속의 관계를 분명히 깨닫고,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오직 듣고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