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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노트] 말씀도 공부해야 합니다 (딤후3:14-17)-26.3.15(중고등부)

작성자비전가이드|작성시간26.03.09|조회수37 목록 댓글 0

말씀도 공부해야 합니다!

읽을말씀: 딤후3:14-17

주제말씀: 딤후3:14,15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첫째, 학교 공부만 공부해야 합니까?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딤후3:14)

 

 흔히들 학교공부는 열심히 해야 하고, 성경은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은연중에 심어준 생각일까요? 우리의 원수 마귀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성경을 공부하지 못하게 할까 고심하면서 은연중에 이런 생각을 심어놓은 것입니다.

 ‘학교 공부만 잘 하면 되었지, 뭣 하러 성경까지 공부해야 돼?’, ‘성경은 공부할 필요가 없어. 학교 공부하기도 벅찬데 어떻게 성경까지 공부할 수 있겠어? 그냥 주일예배 시간에 듣기만 하면 돼.’, ‘성경은 공부하는 게 아니야. 그냥 취미생활 정도로만 들으면 돼.’

 이 같은 마귀의 전락은 꽤 먹혀들어간 것 같습니다. 학생들 중에 성경을 굳이 공부하려고 하는 이들을 찾아보기 쉽지 않기 때문이며, 부모들 중에도 ‘굳이 성경까지 공부해야 돼? 그럴 시간 있으면 학원에 더 보내지’라고 말하면서, 좀처럼 자녀들을 성경공부 모임에 보내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마귀도 고단수입니다. 무조건 성경공부를 막지 않습니다. ‘지금은 배우는 학생이야, 지금은 학교 공부만 열심히 하고, 성경은 대학에 가서 배우면 돼. 어른이 돼서 배워도 늦지 않아.’라고 말하면서 자꾸 미루게 합니다. 그렇다면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성경을 공부하지 않은 학생이 대학에 간다고 공부하겠습니까? 학생 때 배우지 않은 사람이 어른이 된다고 공부하겠습니까? 극소수만 성경을 공부할 뿐, 그때가 되도 여전히 배우려 들지 않습니다.

 더욱 우려스러운 상황은 지금 교회에서 성경공부 하지 않는 사람이 교회 밖 엉뚱한 데서 성경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어째서입니까? 교회 밖에서 행해지는 성경공부는 대부분 건전하지 못하고, 오히려 사이비이단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제발 부탁드립니다. 지금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시작하기 바랍니다. 성경은 누구에게서 배우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딤후3:14 하)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 십분의 일만이라도 성경공부에 투자해보십시오. 그 정도만 해도 지금보다 훨씬 더 말씀을 잘 이해할 수 있고, 믿음도 쑥쑥 자라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명심하십시오. ‘말씀도 공부해야 합니다! 성경도 공부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말씀을 공부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런 생각조차도 못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원컨대 성경을 끊임없이 배우되, 확신에 이르기까지 그리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딤후3:14 상)

 

 

둘째, 지금부터 성경공부를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3:14,15)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성경공부에 참여할 수 있습니까? 다양한 방법들이 있을 수 있으나, 가급적 우리가 시작할 수 있는 몇 가지만 간추려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① 성경을 교과서처럼 사용해야 합니다.

 학교에 갈 때는 무엇을 꼭 지참해야 합니까? 교과서입니다. 어째서입니까? 교과서가 없이는 수업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교회에 올 때도 무엇을 반드시 가져와야 합니까? 성경입니다. 아무리 영상기기가 발달하고 화면으로 다 띄어줘도 성경이 없으면 온전한 예배나 성경공부가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지금 성경공부하기를 원합니까? 그렇다면 성경책부터 가지고 다니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은 종이로 된 성경책을 가져오는 대신 모바일이나 태블릿으로 성경을 보려는 사람이 있는데, 성경공부에 임하는 진정한 자세로 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왜 또 성경을 가지고 다녀야 합니까? 학교에서 공부할 때에 교과서에 밑줄도 긋고 메모를 하는 것처럼, 성경공부 할 때도 직접 찾아서 읽고 밑줄도 긋고 색칠도 하고 간단하게 메모도 하면서 적극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성경을 잘 이해하고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② 말씀노트를 사용해야 합니다.

 성경과 함께 또 무엇을 구비해야 합니까? 말씀노트입니다. 왜 말씀노트도 함께 챙겨야 합니까? 학교에서 공부할 때 교과서와 함께 필기노트를 챙겨야 하는 것과 같은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것을 새롭게 기록할 수 있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더라도 일목요연(一目瞭然)하게 정리해볼 수 있으며, 오늘 들은 말씀에 대한 적용점이나 결심, 기도제목 등도 적어볼 수 있는 것입니다.

 말씀노트를 사용하면 또 어떤 점이 좋습니까? 적극적으로 예배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말씀노트를 작성하지 않으면 아무래도 소극적인 자세로 예배에 임할 수밖에 없으나, 말씀노트를 사용하면 적극적인 예배 참여가 가능합니다. 즉 스스로 본문을 들여다보면서 정리가 가능하고, 혹 설교 중에 질문이 생기더라도 그때마다 노트에 적어둠으로써 나중에 설교자나 분반공부 선생님에게 질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③ 성경공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보다 적극적인 방법은 교회 내에서 진행 중인 성경공부모임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것입니다. 어째서입니까? 물론 주일예배 시간을 통해서도 성경을 조금씩 배울 수 있으나, 교회 내의 성경공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집중적, 효과적으로 성경을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공부 프로그램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을 수 있습니까? 구약이나 신약 성경개관을 배우는 프로그램, 성경 권별로 배우는 프로그램, 성경을 주제별로 배우는 프로그램, 성경의 교리를 배우는 프로그램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 이런 성경공부에 참여해야 합니까? 어려서부터입니다.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딤후3:15 상) 누가 참여해야 합니까? 성경을 배우고 확신에 이르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입니다.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14절 상) 왜 참여해야 합니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기 위함이요,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3:15 하) 우리의 신앙이 더욱 온전해지기를 위함이며,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딤후3:17 상) 하나님의 모든 선한 일에 준비되기 위함입니다.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3:17 하)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지금부터 성경공부를 시작하지 않으렵니까? 원컨대 성경을 교과서처럼 사용하기를 원하고 말씀노트도 사용해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교회 내에서 진행 중인 성경공부에 참여해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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