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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노트]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갈6:1-18)-26.3.28(새벽)

작성자비전가이드|작성시간26.03.20|조회수51 목록 댓글 0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참고말씀: 잠28:27; 전4:9,12; 요13:34,35; 행14:19; 16:22,23; 롬13:8-10; 16:22; 고전9:9-11; 고후9:1,6; 11:23-25; 갈2:10; 빌3:18,19; 약2:8

읽을말씀: 갈6:1-18

주제말씀: 갈6: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첫째, 각각 자기 일을 살피고, 무거운 짐을 서로 나눠서 져야 합니다(1-5절).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6:2)

 

 본문은 누군가가 범죄 하거든 어떻게 하라고 했습니까? 그들을 바로잡아주어야 합니다. 다만 어떤 자세로 그리해야 합니까? 온유한 심령으로 해야 합니다.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1절 상) 어째서입니까? 형제의 과오(過誤)를 바로잡아주는 일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성숙한 신앙인에 의해서 온유하게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동시에 누구도 살펴야 합니까? 자기 자신입니다. 어째서입니까? 아무리 성숙한 신앙인이라 할지라도 과오를 범한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1절 하)

 또한 누군가가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시련이나 고통, 어려움을 당하고 있으면 어떻게 하라고 했습니까? 서로 짐을 져줄 것입니다. 참고로, 여기서 짐(헬, 바레)은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과중한 시련이나 고통, 어려움을 의미합니다.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2절 상)

 어째서입니까? 이같이 과중한 짐은 혼자서 지면 감당하기 어렵지만, 나눠서 함께 지면 능히 감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전4:9) /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4:12)

 더욱이 우리는 왜 짐을 함께 져야 합니까? 이것이야말로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2절 하) 참고로, 여기서 그리스도의 법이란 무엇을 가리킵니까?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의 법입니다.

 “너희가 만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약2:8) /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13:8-10)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34,35)

 그러나 어떤 태도나 마음가짐이 이를 어렵게 만듭니까? 겸손하지 못하고 교만한 태도입니다.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라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3,4절)

 물론 짐을 서로 지라는 말은 무엇이 아닙니까? 모든 사람의 짐을 다 져주라는 말입니다. 어째서입니까? 본문은 각자가 감당할 수 있는 짐은 스스로 감당하고,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4절 상) /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5절)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짐만 함께 나눠서 지라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우리 가운데서 어떤 일들은 없어야겠습니까? 자신이 져야 할 짐까지 다른 이에게 떠넘기거나, 정작 자기 일은 돌아보지 않고 오로지 다른 사람의 일만 참견하려는 것 등입니다.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각각 자기 일을 먼저 살피고 또한 무거운 짐은 서로 나눠서 짐으로써 그리스도의 법, 즉 사랑의 법을 성취하고 있습니까? .

 

 

둘째, 심는 대로 거두는 법칙을 깨닫고, 재물을 올바로 사용해야 합니다(6-10절).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6:7,8)

 

 6절 이하는 무엇에 대한 권면입니까? 금전 또는 물질의 올바른 사용입니다. 성도의 재물은 어떻게 사용해야 합니까?

먼저, 주의 사역자들의 생계를 돌보기 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사실 성도들이 모두 십일조와 헌금생활만 잘해도 이 부분은 충분히 해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6절) / “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마10:10) / “모세의 율법에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 기록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어찌 소들을 위하여 염려하심이냐 오로지 우리를 위하여 염려하심이냐 오로지 우리를 위하여 말씀하심이 아니냐 과연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밭 가는 자는 소망을 가지고 갈며 곡식 떠는 자는 함께 얻을 소망을 가지고 떠는 것이라 우리가 너희에게 신령한 것을 뿌렸은즉 너희의 육적인 것을 거두기로 과하다 하겠느냐.”(고전9:9-11)

 또한, 육체의 요구가 아니라 성령의 사역을 이루도록 사용해야 합니다. 어째서입니까?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으면 그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만 거두지만, 성령을 위하여 심으면 성령으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거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8절)

 참고로, 여기에는 어떤 영적 원리가 그 밑바탕에 깔려 있습니까? 심는 대로 거두는 법칙입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7절 하) /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고후9:6)

 그러나 이 같은 영적인 법칙을 무시하고 심지도 않은 데서 거두려면 하면 이는 무엇이나 다름이 없습니까? 자신을 속이며 또 하나님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7절 상)

 끝으로, 가난한 형제를 구제하고 사회적으로 봉사하기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성도를 섬기는 일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고후9:1) /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을 기억하도록 부탁하였으니 이것은 나도 본래부터 힘써 행하여 왔노라.”(갈2:10) /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못 본 체 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크리라.”(잠28:27)

 물론 이를 위해서는 어떤 자세가 필요합니까?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않는 자세입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9절 상) 어째서입니까? 선한 일을 힘쓰다 보면 반드시 거둘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9절 하) 가난한 자들에 대한 구제는 언제 힘써야 합니까? 기회가 있는 대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10절 상) 그리고 누구를 대상으로 해야 합니까? 모든 사람에게 하되, 특별히 믿음의 가정을 위해 그리 해야 합니다.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10절 하)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심는 대로 거두는 법칙을 깨닫고, 재물을 올바로 사용하고 있습니까? 즉 우리에게 맡겨주신 재물을 주의 사역자들의 생계를 돌보고, 육체의 요구가 아니라 성령의 사역을 이루며, 가난한 형제를 구제하고 사회적으로 봉사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까?

 

 

셋째,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면서 살아야 합니다(11-18절).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6:14)

 

 11절 이하는 누가 친필로 기록한 것입니까? 사도 바울입니다. 무엇을 근거로 그리 말할 수 있습니까? ‘내 손으로’ ‘큰 글자로 쓴 것’ 등의 표현입니다. “내 손으로 너희에게 이렇게 큰 글자로 쓴 것으로 보라.”(11절)

 참고로, 바울은 시력이 나쁘거나 눈의 질병 때문에 더디오 같은 사람에게 서신의 대부분을 대필하도록 하고, 마지막 부분에만 친필로 적곤 했던 것입니다. “이 편지를 기록하는 나 더디오도 주 안에서 너희에게 문안하노라.”(롬16:22)

 무슨 내용을 친필로 기록했습니까? 율법주의자들에 대한 경계와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할 것입니다. 먼저,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 즉 율법주의자들에 대한 경계입니다. 그들은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무엇을 강요했습니까? 할례입니다. “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함은...”(12절 상)

 왜 그들은 할례를 억지로 받게 했습니까?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는 박해를 면하기 위할 뿐 아니라, 그들의 육체로 자랑하기 위함입니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박해를 면하려 할 뿐이라.”(12절 하) /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하려 하는 것은 그들이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라.”(13절 하) 정작 그들은 율법을 다 지키지 않으면서 말입니다. “할례를 받은 그들이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13절 상)

 그러나 지금에 와서 할례를 받는 것은 무엇이나 다름없다고 했습니까?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원수 맺는 일입니다.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빌3:18) 그들의 결국은 어찌 됩니까? 멸망입니다.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빌3:19 상)

 그러므로 바울은 무엇만을 자랑한다고 했습니까?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14절 상) 어째서입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십자가에서 세상이 우리를 대하여 죽었고, 우리도 세상에 대하여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14절 하) 그러니 우리에게 남은 오직 십자가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할례를 받았느냐의 여부가 아니라 오히려 무엇이 중요하다고 했습니까? 중생,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으로 거듭난 새 사람이 되었느냐는 것입니다.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15절) 어째서입니까? 할례를 받았어도 거듭나지 아니하였으면 아무것도 아니요, 할례를 받지 않았어도 거듭났으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바울은 무엇을 증거했습니까? 자기 몸에 있는 예수의 흔적입니다. “이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17절) 참고로, ‘흔적’(헬, 스티그마타)은 종이 주인에게 예속되어 있음을 증명하는 낙인(烙印)을 의미합니다. 여기서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킵니까?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다가 당한 핍박의 흔적입니다.

 실제로 바울을 복음을 전하다가 여러 번 돌에 맞았고 많은 매를 맞았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행14:19) /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고발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행16:22,23) /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 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을 맞고 한 번 돌로 맞고...”(고후11:23-25)

 우리에게도 이런 예수의 흔적이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다가 당한 핍박의 흔적이 있습니까? 원하건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그분의 흔적만을 자랑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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