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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노트]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출20:17)-26.6.21(중고등부)

작성자비전가이드|작성시간26.06.07|조회수35 목록 댓글 0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참고말씀: 창3:6; 16:13; 39:9; 신5:21; 왕상15:5; 21:18,19; 대하34:30; 시95:6; 139:1-4,23,24; 욜2:15,16; 마7:7,8; 눅12:15; 요4:23; 행26:14; 롬10:2,3; 고후11:2; 엡2:10; 빌1:6; 2:13; 4:11,12; 골3:5; 4:2; 살전5:15-18; 딤전4:7; 6:9-10; 딤후3:5; 딛2:8; 히13:5; 약1:15

읽을말씀: 출20:17; 딛2:14

주제말씀: 출20: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첫째, 삼가 모든 종류의 탐심을 물리쳐야 합니다.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출20:17)

 

 십계명 중 열 번째 계명은 무엇입니까? 탐내지 말 것입니다. “...탐내지 말라...”(출20:17 중)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을 탐내지 말라고 하셨습니까? 이웃의 집, 아내, 밭, 남종, 여종, 소, 나귀 등 이웃의 모든 소유입니다. 이는 무슨 의미입니까? 이웃에게 속한 그 어떤 것도 탐내지 말 것, 즉 내 것이 아니라면 그 어떤 것도 욕심내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출20:17) /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집이나 그의 밭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네 이웃의 모든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신5:21)

 왜 탐내지 말라고 하셨습니까? 모든 탐심은 죄의 근원으로써,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 우상숭배도 결국 이 탐심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탐심은 우상숭배니라.”(골3:5 하)

 실제로 성경을 보면, 왜 사람들이 넘어지고 또 범죄 했습니까? 탐심 때문입니다. 즉 하와는 선악과를 탐하다가 남편과 함께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으며,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창3:6)

 다윗은 이웃의 아내를 탐하다가 치명적인 죄를 짓고 말았으며,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왕상15:5)

 아합은 나봇의 포도원을 탐내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말았으며, “너는 일어나 내려가서 사마리아에게 있는 이스라엘 아합 왕을 만나라 그가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러 그리로 내려갔나니 너는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죽이고 또 배앗았느냐 하셨다 하고 또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 하였다 하라.”(왕상21:18,19)

많은 사람이 돈을 탐내다가 패가망신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6:9-10)

 그러니 우리는 어찌해야 합니까? 삼가 모든 종류의 탐심을 물리쳐야 합니다.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눅12:15 상) 즉 단순히 금하거나 피하는 것을 넘어서서 적극적으로 싸워서 물리쳐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탐심을 물리치려면, 어떤 신앙이 필수적입니까? 감찰하시는 하나님, 즉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까지도 살피시고 감찰하신다는 신앙을 필히 가져야 합니다. 어째서입니까? 탐심은 인간의 마음에 있는 것으로써, 이것은 인간의 마음까지 감찰하고 있는 분이 계시다는 여호와 신앙 없이는 지켜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창16:13) /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창39:9 하) /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시139:1-4) /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시139:23,24)

 탐심을 물리치려면 또 무엇이 필요합니까? 자족하는 마음입니다. 어째서입니까? 어떤 상황이든지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알면, 욕심이 비집고 들어올 틈을 주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빌4:11,12) /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딤전6:6-8) /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히13:5 상)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탐심이 죄의 근원임을 깨닫고, 삼가 모든 종류의 탐심을 물리치고 있습니까? 또한 이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까지도 살피시고 감찰하신다는 신앙을 회복하고 있으며, 어떠한 형편에서 만족하고 감사하고 있습니까?

 

 

둘째, 탐심 말고 거룩한 열심을 소유해야 합니다.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딛2:14)

 

 단순히 탐심을 물리치는 수준에서 멈춰야 합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선한 일에 열심을 내어야 합니다. 어째서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이유도,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대속하신 이유도 모두 우리로 하여금 선한 일에 열심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딛2:14) / “이 말이 미쁘도다 원하건대 너는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딛2:8)

 물론 이는 무엇과 구분되어야 합니까? 올바르지 않은 열심입니다.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롬10:2) 즉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오로지 자기 의를 힘써 세우려는 열심과 마땅히 구분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롬10:3)

 왜 이 같은 열심을 피해야 합니까? 이는 곧 하나님의 열심을 따른 열심이 아니며,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고후11:2)

 고생은 죽도록 할지언정, 선한 일의 열매를 맺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 나라의 일에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회심 전의 바울이 그리하였고, 수많은 유대인들이 그와 같은 과오를 범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말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행26:14)

 만일 선한 일에 열심을 내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어째서입니까? 신앙생활은 하는 만큼 늘고 노력한 만큼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성경 곳곳에서 친절하게 증언하고 있는 바와 같이 말입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마7:7,8) /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4:2)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딤전4:7 하) / “...항상 선을 따르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살전5:15-18)

 구체적으로 어떤 일에 열심을 내어야 합니까?

①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열심을 내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예배하는 일에 열심을 내고, 예배에 목숨을 걸며, 예배의 성공자가 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어째서입니까? 예배생활은 신앙생활의 시작이자 그 근간이기 때문이거니와,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시95:6) 하나님은 지금도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4:23)

 예배하는 일에 열심을 내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합니까? 부서별 예배 외에도 주일오전예배나 저녁예배 등에 참석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모든 백성이 노소를 막론하고 다 함께 한지라...”(대하34:30 상) /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하라 백성을 모아 그 모임을 거룩하게 하고 장로들을 모으며 어린이와 젖 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신방에서 나오게 하고.”(욜2:15,16)

 그리고 예배 때에도 설교노트를 작성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어째서입니까? 귀로 단순히 듣기만 하는 것보다는, 말씀을 기록하면서 들으면 예배에 집중할 수 있고, 들은 말씀을 더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② 선한 일에 열심을 내어야 합니다.

 부서에서 계획하는 주요 행사, 즉 수련회나 교육대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어째서입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될 수 없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으나, 참여하면 그만큼 이룰 수 있고, 도전하면 그만큼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 어떤 일에 한해서 그리해야 합니까? 신앙의 성장이나 훈련을 위해 꼭 해야 하는 일들입니다. 즉 모든 행사에 무분별하게 다 참여하기보다는, 꼭 필요한 행사 위주로 참여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간혹 친교모임 등 덜 중요한 모임에는 부지런히 참석하면서, 정작 수련회 같은 중요한 훈련 모임에는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어째서입니까?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알맹이는 온데간데없고, 껍데기만 남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딤후3:5)

③ 비전을 품고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일 중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전에 우리를 위해 준비하셨고,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엡2:10 상) 우리 안에 친히 두셨으며,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2:13 하) 우리 안에서 이미 시작하셨으며,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빌1:6 상) 우리로 하여금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시는 그것,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2:10 하) 곧 비전을 찾고 준비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탐심 말고 거룩한 열심을 품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거룩한 열심을 따라 오늘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열심을 내고, 선한 일에 열심을 내며, 하나님의 착한 일, 곧 비전을 찾고 준비해 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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