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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노트]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마16:16-19)

작성자비전가이드|작성시간26.06.09|조회수28 목록 댓글 0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참고말씀: 마28:18-20; 막8:29; 눅9:20; 고전12:3

읽을말씀: 마16:16-19

주제말씀: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첫째, 교회는 올바른 신앙고백 위에 세워집니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마16:18 상)

 

 예수님은 무엇을 들은 직후에 교회 이야기를 꺼내셨습니까? 사도 베드로의 그 유명한 신앙고백, 즉 예수님을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한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들은 직후,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16절) /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막8:29)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니.”(눅9:20)

 그 신앙고백 위에 주님의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18절 상) 참고로, 여기서 ‘이 반석’은 무엇을 가리킨다고 봐야 합니까? 가톨릭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베드로 개인입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베드로가 했던 신앙고백입니다. 즉 그와 같은 신앙의 토대 위에 친히 ‘내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무엇을 깨닫게 됩니까? 교회는 바른 신앙고백 위에 세워질 수 있고 또한 반드시 그 신앙고백 위에 세워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18절 중)

 교회가 계속 이 고백 위에 세워져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 같은 신앙고백을 계속 점검하면서, 여기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때마다 다시 그리로 돌아가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이 같은 운동을 흔히 무엇이라고 합니까? 이를 공동체 전체가 하면 ‘종교개혁운동’이요, 개인이 하면 ‘갱생운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갱생(更生)이란 생활 태도나 정신이 본래의 바람직한 상태로 되돌아가게 되는 것을 가리킵니다.

 물론 이 같은 운동은 누구의 도우심이 없이는 불가능합니까? 성부 하나님과 성령님입니다. 어째서입니까? 오직 성부 하나님만이 성령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예수께서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깨닫게 해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17절) /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12:3 하)

 지금 우리는 이 같은 올바른 신앙고백 위에 세워져 있습니까? 교회는 바른 신앙고백 위에 세워질 수 있고 또한 반드시 그리 세워져야 함을 깨닫고, 날마다 우리의 신앙고백을 점검하고 있습니까?

 

 

둘째, 교회는 음부의 권세도 능히 이깁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명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마16:18,19)

 

 예수님께서 교회에게 주신 권세는 어떠한 것입니까? 음부의 권세도 능히 이길 수 있는 권세, 즉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18절 하) 즉 사탄의 권세도 능히 이기고 제어할 수 있는 권세를 가리킵니다. 참고로, 여기서 ‘음부의 권세’(헬, 필라이 하두) 직역하면 ‘음부의 문’으로 죄로 인한 죽음의 법칙과 사단의 영적 조직을 동시에 일컫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교회는 무엇으로써 음부의 권세를 이길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교회에 위임하신 천국 복음과 이 복음을 전할 때 베풀어주시는 능력입니다. 즉 예수님은 복음 전하는 자와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시면서 복음 전파에 필요한 모든 능력을 공급해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레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18-20)

 이 같은 권세는 무엇으로 다시 비유되고 있습니까? 천국 열쇠입니다.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19절 상) 즉 교회가 ‘예수님은 그리스도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16절)이라는 천국 복음을 계속해서 전하면 그 앞에 천국 문이 활짝 열리게 될 것이지만, 이를 전하지 않으면 천국 문이 닫힐 수밖에 없음을 빗대어 설명한 것입니다.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19절)

 왜 이 같은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까? 이를 알아야만 비로소 교회가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고, 또한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는 예수께서 교회에 위임하신 권세를 깨닫고 있습니까? 즉 예수께서 세상 끝 날까지 함께 교회와 함께 계시면서 교회에 복음 전파에 필요한 능력들을 공급해 주시기에, 어떠한 권세, 특히 사탄의 권세까지도 능히 교회를 이길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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