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교회에 편지하노니
참고말씀: 행13:50-52; 17:2,3,5-9; 18:11; 롬8:24,25; 14:23; 고전2:4,5; 4:16; 8:1; 14:1; 빌3:17; 히10:36,38
읽을말씀: 살전1:1-10
주제말씀: 살전1:2,3
“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함은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첫째, 믿음으로 역사하고 사랑으로 수고하며 소망으로 인내해야 합니다(1-5절)
“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함은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살전1:2,3)
바울은 누구와 더불어서 본 서신을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냈습니까? 그의 2차 전도여행의 동역자인 실라(실루아노)와 디모데입니다.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1절)
언제 어디에서 이 서신을 보냈습니까? 2차 전도여행 중 고린도에서 사역하고 있을 때입니다. 즉 고린도에서 머무는 1년 6개월 동안에 기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 년 육 개월을 머물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행18:11)
바울은 먼저 그들에 대해 무엇을 감사했습니까? 바울이 비교적 짧은 기간만 사역했음에도 불구하고,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믿음으로 역사하고 사랑으로 수고하며 소망으로 인내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행17:2,3) / “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함은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2,3절)
이를 통해 무엇을 깨닫게 됩니까? 우리의 모든 역사는 믿음으로 해야 하고,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10:38) /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롬14:23 하)
우리의 모든 수고도 사랑으로 해야 하며, “사랑을 추구하며...”(고전14:1 상) /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고전8:1 하) 우리의 소망도 인내로 이루어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히10:36) /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롬8:24,25)
물론 이 같은 일들은 오직 무엇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습니까? 복음을 듣고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즉 복음이 말로만 이르지 않고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이를 때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5절 상)
그러니 우리도 어찌해야 합니까? 복음을 듣고 받아들이되, 성령 안에서 능력과 큰 확신 가운데서 그리해야 합니다.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5절 상) /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전2:4,5)
또한 우리는 어떻게 계속 믿음으로 역사하고 계속 사랑으로 수고하며 계속 소망으로 인내할 수 있습니까? 마찬가지로 계속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을 힘입을 때입니다.
둘째, 많은 환난 가운데서 항상 주를 본받아야 합니다(6-10절).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는 자가 되었으니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살전1:6,7)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무엇 가운데 있었습니까? 많은 환난입니다.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6절 상) 어떤 환난이었습니까? 유대인들이 바울과 실라를 시기하여 폭동을 일으켰던 사건과 이를 계기로 유대인들이 계속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박해했던 일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불량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하게 하여 야손의 집에 침입하여 그들을 백성에게 끌어내려고 찾았으나 발견하지 못하매 야손과 몇 형제들을 끌고 읍장들 앞에 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도 이르매 야손이 그들을 맞아 들였도다 이 사람들이 다 가이사의 명을 거역하여 말하되 다른 임금 곧 예수라 하는 이가 있다 하더이다 하니 무리와 읍장들이 이 말을 듣고 소동하여 야손과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보석금을 받고 놓아 주니라.”(행17:5-9)
하지만 그들은 그런 많은 환난 속에서도 어떻게 했습니까?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았습니다.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6절 중) 이로 보건대 성령의 기쁨은 무엇을 능히 극복하게 할 수 있습니까? 환난과 핍박, 방해 등입니다. “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시대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게 하여 그 지역에서 쫓아내니 두 사람이 그들을 향하여 발의 티끌을 떨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가거늘 제나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행13:50-52)
또한 그들은 환난 중에서도 어찌했습니까? 본받은 자가 되었습니다. 누구를 본받았습니까? 먼저 주를 본받았고 또한 바울을 본받았습니다. “...우리와 주를 본받는 자가 되었으니.”(6절 하) 어째서입니까? 보고 들은 그대로를 따라 하는 것이 가장 잘 배우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보라.”(빌3:17)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전4:16)
이처럼 본받은 자가 되자, 또한 그들은 누구에게 본이 될 수 있었습니까? 마게도냐와 아가야의 모든 믿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7절) 즉 주를 본받는 자가 되니 또 다른 이들에게 믿음의 좋은 본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한편,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무엇에 힘썼습니까? 말씀의 전파입니다. 즉 그들이 속해 있던 마게도냐 전역뿐 아니라 남쪽으로 아가야, 그리고 각처로 퍼져나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8절)
그들은 복음을 전파하면서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을 간증했습니까? 자신들이 어떻게 복음을 받았고, “그들이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에 들어갔는지와...”(9절 상)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살아계시고 참된 하나님께 돌아와서 그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고 있는지와,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지와.”(9절 하)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예수님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어떻게 기다리는지 등입니다.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10절)
그러니 우리도 어찌해야 합니까?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고, 주와 목회자를 본받는 자가 되며,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지도록 복음 전파에 늘 힘쓰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