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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노트] 주 안에 굳게 서야 합니다 (살전3:1-13)-26.6.23(새벽)

작성자비전가이드|작성시간26.06.23|조회수26 목록 댓글 0

주 안에 굳게 서야 합니다!

참고말씀: 마24:12; 요13:34,35; 행18:5; 살전1:3; 2:17,18

읽을말씀: 살전3:1-13

주제말씀: 살전3:8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첫째, 주 안에 굳게 서서 환난 중에도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1-8절).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살전3:8)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가 염려되어서 아덴에 이르렀을 때 누구를 그들에게 보내었습니까? 신실한 복음 사역자인 디모데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참다 못하여 우리만 아덴에 머물기를 좋게 생각하고 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인 디모데를 보내노니...”(1,2절) 이후 누구도 그들에게 보냈습니까? 그의 동역자 실라, 곧 실루아노입니다. 실제로 디모데가 데살로니가로 파송된 이후 실라도 곧이어 떠난 것으로 보입니다.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행18:5 상)

 왜 디모데를 보낸 것입니까? 그들의 믿음을 알고, “이러므로 나도 참다 못하여 너희 믿음을 알기 위하여 그를 보내었노니...”(5절 상) 그들을 굳건하게 하며, 그들의 믿음을 위로하여 그들로 하여금 환난 중에도 흔들리지 않게 하려 함입니다. “...이는 너희를 굳건하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 아무도 이 여러 환난 중에 흔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라...”(2,3절)

 당시 데살로니가 교회는 어떠했습니까? 바울이 미리 경고한 대로 환난이 닥쳤으며, 그들을 핍박하고 회유하는 자들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장차 받을 환난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는데 과연 그렇게 된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이는 혹 시험하는 자가 너희를 시험하여 우리 수고를 헛되게 할까 함이니.”(4,5절)

 그런데 디모데가 돌아와서 무슨 소식을 전해주었습니까? 그들의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입니다. “지금은 디모데가 너희에게로부터 와서 너희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우리에게 전하고...”(6절 상) 즉 그들이 믿음으로 역사하고 사랑으로 수고하며 소망으로 인내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준 것입니다.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살전1:3)

 또 무슨 소식을 전해주었습니까? 바울이 그들을 보고 싶어 하는 것처럼, 그들도 바울을 항상 생각하고 또 간절히 보고 싶어 한다는 소식입니다. “...또 너희가 항상 우리를 잘 생각하여 우리가 너희를 간절히 보고자 함과 같이 너희도 우리를 간절히 보고자 한다 하니.”(6절 하)

 바울은 이를 통해 무엇을 받을 수 있었습니까? 위로입니다. 즉 넘치는 환난과 궁핍에도 불구하고,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위로받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모든 궁핍과 환난 가운데서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7절) 그들이 주 안에 굳게 서 있음을 알고 그제야 안심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8절)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믿음에 굳게 서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있습니까? 주 안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굳게 서 있으므로, 주변의 믿음의 사람들을 안심시키고 있습니까?

 

 

둘째, 믿음의 부족한 것을 서로 보충해야 합니다(9-13절)

“주야로 심히 간구함은 너희 얼굴을 보고 너희 믿음이 부족한 것을 보충하게 하려 함이라.”(살전3:10)

 

 바울은 무엇을 위해 주야로 심히 간구했습니까? 데살로니가 성도들과의 재회입니다. “주야로 심히 간구함은 너희 얼굴을 보고...”(10절 상) 물론 전에도 몇 차례나 시도한 적 있었지만, 그때마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번번이 좌절된 바 있습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이 아니니 너희 얼굴 보기를 열심히 더욱 힘썼노라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 번 두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탄이 우리를 막았도다.”(살전2:17,18)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바울은 포기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는 우리 길을 너희에게로 갈 수 있게 하시오며.”(11절) 어떻게 해서든지 그들의 믿음의 부족한 것을 보충해주기 위함입니다. “...너희 믿음이 부족한 것을 보충하게 하려 함이라.”(10절 하) 이 같은 일념은 결국 무엇을 남기게 했습니까?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낸 두 개의 서신, 곧 데살로니가전서와 데살로니가후서 두 권의 성경입니다. 할렐루야!

 이를 통해 무엇을 깨닫게 됩니까? 모든 믿음에는 부족한 점이 있게 마련이며, 이는 보충될 때 비로소 온전해질 수 있으며, 또한 믿음은 항상 온전할 수 없고, 오히려 여러 가지 문제를 만나면 연약해질 수 있으므로 그때마다 보충받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 바울은 무엇을 위해 밤낮으로 기도했습니까? 데살로니가 성도들 피차간, 그리고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도록 해주실 것입니다.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12절)

 어째서입니까? 환난이 많고 문제가 많을수록 사랑이 메말라가기 쉬우므로,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마24:12) 사랑의 회복이야말로 교회 공동체를 건강하게 세워가는 관건이기 때문입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34,35)

 끝으로, 바울은 무엇을 위해 기도했습니까?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마음을 굳건하게 해주실 것과 “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13절 상)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그들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살아가게 해주실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13절 하)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각자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믿음의 부족한 것을 서로 보충해줌으로써 함께 온전함으로 나아가고 있습니까? 믿음이 연약한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 부족한 것을 서로 보충해 주고 있느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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