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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노트]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시37:24)-26.6.24(주안경로대학)

작성자비전가이드|작성시간26.06.23|조회수28 목록 댓글 0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참고말씀: 창39:20-23; 시17:11; 48:14; 71:9,18; 73:2,3; 139:10; 잠24:16

읽을말씀: 시37:24

주제말씀: 시37:24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첫째, 주의 손이 붙드시기에 아주 엎드러지지 않습니다.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시37:24)

 

 살다보면 가끔씩 넘어질 때가 있습니다. 즉 신앙적인 문제로 넘어지고, 주변의 상황 때문에 넘어지며, 건강문제 때문에 좌절하고, 인간관계 문제 때문에 상심하며, 금전 문제 때문에 휘청거리기도 합니다. “그는 넘어지나...”(시37:24 상)

 우리는 무엇 때문에 넘어졌으며, 지금도 또 무엇 때문에 넘어질 것 같습니까? 그 원인은 외부에서 오기도 하고, 때로는 내부에서 오기도 합니다. “이제 우리가 걸어가는 것을 그들이 에워싸고 노려보고 땅에 넘어뜨리려 하나이다.”(시17:11) / “나는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나의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로다.”(시73:2,3)

 하지만 비록 넘어질지라도 어떻게 되지는 않습니까? 아주 엎드러지지 않습니다.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시37:24 중) 어째서입니까? 주의 보이지 않는 손이 우리를 항상 붙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시37:24 하) 즉 주의 손이 항상 우리를 붙들고 계시기에 비록 넘어질지언정 아주 엎드러지지 않습니다. 재기불능까지는 가지 않는 것입니다.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잠24:16 상) 이는 누구와 대조적입니까? 악인입니다.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잠24:16 하)

 그러나 대부분 언제까지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합니까? 넘어지기 전까지입니다. 어째서입니까? 주의 손은, 자동차의 안전벨트처럼, 넘어지기 전까지는 우리의 손을 느슨하게 잡고 있지만, 넘어질 때는 순간적으로 아주 강하게 붙잡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합니까? 평상시에 잘 못 느낀다고 해서, 주의 손이 우리를 아니 붙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즉 한계상황이나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보지 않아도, 주의 손이 언제나 우리를 붙들고 계시다는 점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시139:10)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손이 항상 우리를 붙들고 계시므로, 혹 우리가 넘어질 수는 있어도 아주 엎드러지지 않음을 깨닫고, 넘어질 때마다 오뚝이처럼 일어나고 또 일어나고 있습니까? 칠전팔기(七顚八起)의 정신으로 계속 일어나고 있느냔 말입니다.

 

 

둘째, 주의 손은 언제까지나 우리를 붙드십니다.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시37:24)

 

 그렇다면 주의 손은 언제까지 우리를 붙드십니까? 우리가 형통할 때나 기쁠 때, 잘 나가고 승승장구할 때만 그리 하십니까? 아닙니다. 곤고할 때나 괴로울 때, 여러 가지 문제에 막혀 고전하고 있을 때도 기꺼이 그리 하십니다.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모를 요셉이 처리하고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창39:20-23)

 건강하고 젊을 때에만 그리 합니까? 아닙니다. 늙고 병이 들었을 때도 기꺼이 그리하십니다. “늙을 때에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 힘이 쇠약할 때에 나를 떠나지 마소서.”(시71:9) /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시71:18 상)

 이 땅에 있을 동안, 즉 살아 있을 때까지만 그리 하십니까? 아닙니다. 죽을 때까지 기꺼이 그리 하십니다. 아니 죽은 후에도 영원토록 그리 하십니다.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시48:14)

 이를 통해 무엇을 깨닫게 됩니까? 주의 손이 언제까지나 우리를 붙들고 있으시며, 주의 손길이 안 미치는 곳이 하나도 없으시다는 점입니다. 왜 이 같은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까? 비록 우리가 넘어질지언정 아주 엎드러지지 않기 위함입니다.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시37:24)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주의 손이 언제까지나 우리를 붙드신다는 사실을 확신하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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