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의 사람은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딤후1:8 하)
비전의 사람은 또 무엇을 받아야 합니까? 고난(苦難)입니다. “...고난을 받으라.”(8절 하) 어째서입니까? 고난이 없으면 영광이 없는 것처럼,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롬8:17 하) 비전의 여정에 있어서 고난은 필연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박해를 받으리라.”(딤후3:12)
즉 제대로 이 길을 가려면 자기 부인이나 희생, 믿음의 연단 등을 각오해야 하는 것입니다.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막8:35) /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약1:2-4)
다만 무엇과 함께 받아야 합니까? 복음입니다.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8절 하)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고,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롬8:17)
진리와 함께 고난을 받으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13:6,7) 의와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마5:10,11)
어째서입니까? 복음으로 말미암은 고난이 아니면, 단순한 생고생(生苦生, 별 필요나 실속도 없는 괜한 고생)이나 괜한 헛수고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벧전2:20 상)
물론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심지(心志)가 곧지 못하고 의지박약(意志薄弱)인 우리로서는 더더욱 그러 합니다. 노력하면 할수록 한 결 같이 어떤 결론에만 다다르게 됩니까? 내 힘과 의지만으로는 도무지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슥4:6 중)
그러므로 이를 위해서는 무엇이 반드시 필요합니까?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이신 성령을 힘입을 때 가능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18절 중) 이 같은 삶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를 때에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슥4:6 하) 즉 말씀의 전파나 봉사, 비전의 삶 등의 모든 일이 다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할 때 비로소 가능한 것입니다.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벧전4:11 상)
우리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고난을 받되 복음과 함께 그리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날마다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고 있습니까?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8절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