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정부 바로 세우기

검찰미래委 ‘조사 대상 사건’ 대국민 공모...18일 2차 회의

작성자Pray without ceasing|작성시간26.06.17|조회수0 목록 댓글 0

검찰미래委 ‘조사 대상 사건’ 대국민 공모...18일 2차 회의

김희래 기자2026. 6. 17. 17:12

 

 

 

검찰의 과거 수사·기소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 침해·권한 남용 의혹을 점검하는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검찰미래위)가 조사 대상 선정을 위한 ‘대국민 공모’에 나섰다.

검찰의 수사·기소 과정에서 발생했던 인권 침해·권한 남용 의혹을 규명할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검찰미래위)가 지난 10일 발족했다. /법무부

17일 법무부에 따르면, 검찰미래위는 전날(16일) ‘조사대상 사건 제안’을 공고하고, 진상조사 대상 사건 선정을 위한 국민 제안을 접수 중이다. 접수 기한은 다음 달 4일까지다.

공모를 희망하는 국민은 사건 개요와 인권 침해 또는 권한 남용 의혹 사례 및 진상조사 필요성을 서술하고, 근거 자료를 첨부해 △법무부 홈페이지 △검찰미래위 이메일 또는 우편 △국민신문고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실관계에 기반하지 않은 의혹 제기나 의견 표명에 그치는 사항, 이미 반복적으로 제기된 민원, 사인 간 분쟁 등 검찰권 남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제안은 검토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찰미래위는 “검찰에 의한 인권 침해 또는 권한 남용에 근거가 있고, 피해의 중대성, 사회적 영향력, 재발 방지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사건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검찰미래위는 18일 2차 회의를 열어 추가 조사 사건을 선정하는 기준을 정하고 대상 사건들을 검토할 계획이다. 앞서 검찰미래위는 지난 10일 1차 회의를 열고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금품 수수 의혹 사건 △위례신도시 개발비리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부동산 통계조작 사건 △‘윤석열 명예훼손’ 허위보도 의혹 사건 등 7개 사건을 ‘1호 조사 대상 사건’으로 선정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