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국중박과 함께 K문화유산 세계에 알린다
허윤희 기자2026. 6. 22. 00:43
박물관 첫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
19일 열린 위촉식에서 악수하는 유흥준 국립중앙박물관장과 방탄소년단 RM. /국립중앙박물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한국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알린다.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은 “방탄소년단 RM을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이 글로벌 홍보대사를 임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박물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19일 위촉식을 마친 뒤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 전시를 관람하는 RM(왼쪽)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국립중앙박물관
RM은 앞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의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RM은 “국립중앙박물관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기쁘다”며 “우리 문화유산이 지닌 아름다움과 가치가 더 많은 분들께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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