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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타임 후기]새로운 가능성을 본 가을 하프타임을 마치고

작성자늘푸른|작성시간14.10.07|조회수100 목록 댓글 7

엊그제 한번 썼던 것이 컴퓨터의 오작동으로 다 날라가서 의욕이 상실되었다가 다시 올린다.

 

가을 하프타임은 해야된다는 당위성은 있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준비한다는 게 엄두가 나지 않아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봄에도 갖지 못한 탓에 힘들어도 준비하기로 했다. 교목실 프로젝트 논문과 교제 집필 등으로 시간이 넉넉치 않아 일주일 전까지 참가자가 제대로 채워질 거란 확신이 없었고, 2일 전까지 프로젝트로 인해 많이 망설였다.

하지만 기도하면서 시작했고, 참가자도 25명이 채워졌고, 인원 과다로 인해 여러 명이 참석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햇다.

 

우여곡절 끝에 시작한 가을 하프타임은 사상 최대 인원(25명)의 참석으로 말씀전원교회가 북적였다. 그동안 비전스타트에서 많은 모임을 그곳에서 가졌지만 이번처럼 가득 찼다는 느낌은 처음이었다.

참가자는 모두 25명으로 5개조로 나누었다

그것은 올해 거세게 불고 있는 청바람의 열풍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

인덕원 청바람은 7명 모두 참석했다.(손유탁, 강형구, 박승현, 조미현, 조수아, 서병진, 김가영)

백석대 청바람은 18명 회원 가운데 13명이 참했다(강소희, 곽수지, 김다솔, 김예은, 박진선, 방이레, 송은영, 유예나, 이태은, 최지은, 최지현, 하은미, 하혜진)

세아리 회원 4명 참석했다(심기세, 박연주, 최유성, 조현석)

기타 비전 퍼스펙티브에 참석하고 잇는 황보주석이 일반으로 참석했다.

 

 

최연하 96년생(강소희)부터 최고령 83년생(손유탁)까지 신구 조화로 하나가 될 수 있었고

주제에 대한 치열한 나눔과 배움의 의지가 전체적인 분위기를 달구었다. 특히 참가자 중에 유일하게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했던 하혜진 자매의 간증이 있는 비전 스토리텔링은 모두에게 놀라운 감동과 충격 그리고 도전을 던져주었다.

하~하나님께서

혜~혜진 자매를 통해

진~진정성 있는 믿음과 비전으로 살아가는 삶이 무엇인지를 말씀하셨다.

 

시간의 부족으로 시낭송과 1분 스피치를 하지 못한 것은 옥의 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불평하지 않고 전체적인 주제가 안겨준 감동과 은혜에 젖어 산촌보리밥에서 식탁공동체를 가진 뒤 떠나는 모습이 그렇게도 사랑스러울 수 없었다.

 

-긴장속에서 평화를 누리는 삶을 살라!

-매쉬 업의 사고와 태도로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고 살라

-콜라보레이션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실력을 키우고 마인드를 가지라.

-파급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창의성과 상상력을 최대한으로 개발하고 활용하라.

 

함께 가을 하프타임을 가진 25명의 세아리(세상을 변화시키는 아름다운 리더) 후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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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조수아입니다. | 작성시간 14.10.09 가장 큰 에너지는 '깨달음' 이라고 말씀하셨던 목사님의 말대로,
    하프타임에서의 깨달음(가장 큰 에너지)을 가지고
    남은 2014년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불굴의의지[형구] | 작성시간 14.10.12 와아!!! 목사님, 후기가 정말 막힘 없이 술술 읽힙니다. 역시, 오늘 모임에서도 느낀 것이지만, 목사님의 부드러운 글솜씨를 배우고 싶습니다! ^^ 메시업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승부하는 명품인재가 되겠습니다.
  • 작성자샛별 가영 | 작성시간 14.10.13 항상 감사합니다.^^ 저희보다 더 강한 체력으로, 열정으로 이끌어 주심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따르며 배우겠습니다.^^
  • 작성자유연한화살표 | 작성시간 14.10.16 목사님 이번 하프타임이 없었다면 저는 정말 유연하지 못한 사고로 이번 년도를 보냈을 것 같습니다ㅜㅜ 처음 장볼때 많은 도움이 되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ㅜㅜ 그리고 정말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귀한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진정한 세아리로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최지은 | 작성시간 14.10.16 목사님! 저에게 이번 하프타임이 정말 회복의 시간이었고 몸에 힘을 빼는 방법을 알아가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깨달음이라는 에너지를 많이 얻고 앞으로 저의 것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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