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소식]부산 보드게임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치다

작성자늘푸른|작성시간14.11.08|조회수116 목록 댓글 0

남녀노소, 온 가족 모두가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건전 게임문화 축제인 ‘2014 부산 보드게임 페스티벌’이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비전스타트 소속 인덕원 청바람 10명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NN 월석아트홀(해운대구 센텀시티)에서 개최되었다

‘보드게임’은 집중력,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등 교육적 측면과 사회성 증진,가족 간 소통의 도구로서 효과가 상당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콘텐츠’이다.

보드게임의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 (주)KNN(대표이사 김석환)이 공동 주관하며, (사)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협회장 박승배)가 후원했다.

보드게임 전시 및 체험코너에는 놀이속의 세상, (주)조엔, 매직빈, (주)잼블로, (주)우보펀앤런, (주)코리아 보드게임즈, (주)행복한바오밥, (사)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참가해 100여 종 이상의 보드게임이 선보였다.

행사에는 참가기업들의 보드게임 체험 외에 ‘보드게임 챔피언십’도 개최된다. 챔피언십은 보드게임 ‘루미큐브’, ‘헥서스’, ‘컬렉션’, ‘젬블로Q’, ‘렉시오’와 기능성게임 ‘스피드스택스’등 총 6종목에서 최고 우승자를 겨루며, 각 종목별 시상(종목별 1위 부산시장상)과 함께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는데 가장 치열한 게임은 128명이 참석한 루미큐브 부분에서 벌어졌다. 전국 상위 랭커 고수들이 대부분 참석한 루미큐브는 128강-64강-32강-결승전으로 진행되었는데 인덕원 청바람이 놀라운 돌풍을 일으키며 10명 중 9명이 2라운데에 진출하고 다시 7명이 3라운드에 진출하더니 2명이 결승에 올라 그 중 대회 신델렐라인 박승현(백석대4년) 군이 우승을 차지하였고, 대회마다 4위를  한다고 하여 붙여진 만년 4위라는 별칭을 가진 손병환(백석대 3년 휴학 공익 근무중)군이 4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2위는 이윤경 주부가, 3위는 김설혜 주부가 차지했다.

행사 중에는 주관기관인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보드게임기반 창의논리 영재교육 방과후 학교’ 지원과 관련해 반산초(해운대구), 봉래초(중구), 오륙도초(남구), 죽성초(기장군), 학진초(북구) 등 총 5개 초등학교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진흥원에서 교육 강사진과 교구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우승자 맞추기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해 가족단위 참관객 및 보드게임 마니아들의 관심을 사로잡기도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보드게임 페스티벌’이 시민들에게 건전한 게임문화와 세대간 소통의 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매년 발전시켜 나감과 동시에, 다가오는 11월 BEXCO에서 개최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와 함께 부산시 대표 게임축제로 육성, 부산을 세계적인 e스포츠와 게임산업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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