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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 언어 교수법(Whole Language Approach)

작성자Mr.Jay|작성시간11.10.10|조회수870 목록 댓글 0

총체적 언어 교수법(Whole Language Approach)


사회언어학과 심리언어학을 바탕으로 한 Goodman(1986)의 총체적 언어 교수법은 언어를 추상적 개념으로 가르치는 것보다 유의미한 총체적 맥락, 언어가 사용되는 자연스러운 맥락에서 가르쳐야 한다는 맥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교수법은 원래 영어를 모국어로 배우는 어린이들에게 철자, 단어, 구문, 문장과 같은 언어의 부분적 요소가 실제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유의미한 언어를 중심으로 총체적으로 읽기를 가르치자는 움직임에서 시작되었는데 최근에는 제2언어 교수에도 응용되고 있다.


총체적 언어 교수법의 언어학습 과정은 언어의 각 기능 내에서 적용될 뿐만 아니라 기능 간에도 적용되며 더 나아가서 관련 교과와의 자연스러운 통합도 도모한다. 총체적 교수법의 특징적 원리는 다음과 같다(Freeman과 Freeman,1994).

 

- 학습은 전체에서 부분으로 진행한다.
- 교실수업은 학습자 중심이 되어야 한다.
- 학습은 의미중심이 되어야 한다.
- 학습은 사회적 상호작용 속에서 발생한다.
- 학습자들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입력이 필요하다.
- 학습자에게 신뢰를 보여주는 수업은 학습자의 학습을 촉진시킨다.
- 주제는 학습자의 생활을 기초로 한다.
- 학습자들은 실생활의 문제를 경험하고 해결한다.
- 학습자들은 지역사회 문제를 풀기 위해 협동적으로 학습한다.
- 학습목표는 학습자가 목표어 학습에 신념을 갖도록 설정한다.

 

이러한 교수법의 장점으로 언어기능을 자연스럽게 통합해서 유의미한 학습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동기 유발과 더불어 학습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고, 교과의 내용 또는 주제를 확대함으로써 학습을 보다 활기 있게 이끌 수 있다는 점을 들수 있다.

 

이 교수법의 단점은 ESL 상황에서 특히 영어교육을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에게 영어의 네 기능을 통합해서 지도하는 것은 그 실효를 거두기가 어렵고, 또 이 교수법은 언어학습의 특성에 관한 이론 및 원리만을 제시한 접근법에 가깝기 때문에 체계적인 지도방법을 알 수 없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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