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스터디
6월 3주차 20260617 제4코스 해가 지는 마을 길
강화나들길은
어제와 오늘의 삶을 잇고 일과 휴식과 놀이를 잇는길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건강한 길
아름답고 낭만이 넘치는 길(강화나들길 답사 수첩 발췌)
6월 세번째 수요스터디는 해가지는 마을 길을 걷습니다.
노을이 아름다운 하곡마을은 착하고 검소하게 양반, 노비 구분 없이 평등한 사회로 인간다운 삶을 추구한 강화학파의 산실이다.
그 중심에 정제두 선생이 있다.
노을이 내려 앉은 마을길을 지나 해안길에는 천상병귀천공원이 있다.
고향 마산을 그리워 하였으나 너무 가난하여 여비가 없어 고향 대신 바다가 있는 강화도를 찾았다고 한다.
고향친구 박재삼 시인과 막걸리를 마시다가 지은 시가 귀천이라고 한다.
이 공원에는 그리운 금강산 노래비도 있다.
작사가 한상억과 작곡가 최영섭은 모두 강화도 출신이다.
(출처 강화군청)
가릉-정제두묘-하우약수터-건평항-천상병귀천공원-외포여객터미널-외포수산시장-망양돈대 11.5km (3시간30분, 난이도 하)
* 4코스 해가 지는 마을 길
* 만나는 날 : 2026년 06월 17일 수요일
* 만나는 장소 : 강화터미널
* 만나는 시간 : 08시 50분, 9시 정각 48번 버스 탑승, 9시27분 탑재삼거리 하차
가릉 주차장으로 오시는 분은 9시 30분까지 오십시오.
* 준비물 : 날씨 대비 복장, 물, 간식, 스틱, 함께 하는 마음
* 함께 걷는 행복을 즐겨요.
* 문의 김점숙 (010-7757-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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